함께 풀고 싶은 문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문제 또는 퍼즐을 내는 곳입니다.
피파는, 2022년 7월 30일 새벽 1시 35분에 카추한테 메시지 하나를 보냈다.
내가 태어났을때 보낸 메시지였다.
만보에게는 이렇게 보냈다.(술 마시는 나이 잘못 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근데 태어났을때 문자 했을리도 없고, 미래에 문자하는 건 더더욱 불가능하다. 근데 피파는 핸드폰이 구려서 이미지 편집은 안 되고, 노트북은 구석기 시대 유물이라서 편집이 안 된다. 카추랑 만보는 신기해했다. 근데, 얼마 뒤 카추가
이런 사진을 보냈다...
!
어떻게 했을까...?
이 문제 어떠셨나요?
좋아요
0
글쎄요
0
어려워요
0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