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늘도 단평 망쳤네"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있었다.
집에 왔더니 엄마가 장보러 나가 있었다.
"아싸!! 게임이나 해야지!"
얼른 컴퓨터를 켜서 숙제를 올리고 게임을 하려고 할때 이상한 파일이 보였다.
누나의 공부 파일이였다.
"어,,뭐지??"
나는 호기심에 파일을 열어보았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시오'
'"어...뭐지? 부등호의 방향이 이상하네..."
그 순간이였다. 머리가 타듯한 고통이 찾아왔다..
"으으으으아아아악악악"
잠시뒤 고통이 사라지자 머릿속에 정답이 떠올랐다.
확신에 찬 채로 정답을 입력했다. 파일이 열렸다.
"어...이상하다...누나 점수가 왜 이렇지? 누나는 공부를 잘 하는데...100점이 한번도 없네...?"
그때 엄마가 왔다. "삐비삐삐비삑~철컥~"
얼른 컴퓨터를 끄고 공부하는 척 했다.
"오늘 단원평가 몇점이야?"
"....20점이요..."
"알겠어...."
어...? 이상하다...? 그러고 보니 엄마는 내 점수로 혼내적이 없다......
(풀이 작성부탁드립니다.)
(원하시면 힌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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