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저에게 진짜로 있었던 일입니다)
창이는 포케몬빵을 사러 편의점에 갔다.
창이는 편의점 문을 열었다.
창이: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 포케몬빵 있나요?
알바생: 앜ㅋㅋ 있긴 한데 내가 먹을거임 ㅋㅋㄹㅃㅃ
창이: (?)
알바생: 내가 먹을거니까 나가
창이: 아니 저 포케몬빵 진짜 먹고 싶은데....
알바생: 이따가 배달 오는거 먹어라
창이: 언제 다시 오는데요?
알바생: 2시간 기다리셈
2시간후....
창이: 이제 왔나요?
알바생: 포케몬빵 먹고 싶어요?
창이: 네
알바생: 내가 배달 하냐고요. 기사님한테 물어보던가
창이는 울 것 같았다
알바생: 그러면 이 문제 풀면 포케몬빵 창고에 하나 있던 거 줄게 ㅋㅋ
창이: 문제 주세요!
알바생: 2의12제곱-2의11제곱+2의10제곱.......+2의제곱-2의 값을 최소 두 가지의 방법으로 구하셈 그래서 답도 구해야 돼고 계산기 쓰면.... 알지?
이때 알바생이 낸 문제의 답을 구하고 풀어서 불쌍한 창이에게 포케몬빵을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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