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마을의 7대 불가사의]-(6화)
{스토리}
수학이는 마지막 위치에 선다....서자 자신이 선 불의 독침 빼고 독침이 전부 올라온다. 수학이가 살아남자 반대쪽에 있는 문이 활짝 열린다. 수학이는 엄청난 확률을 뚫고 간신히 독침술사의 사원에서 살아나온다. 수학이는 악마가 바꾸어 놓은 지도를 따라 점점 더 이상한 곳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오래 걸은 뒤에야 수학이는 지도 뒷면에 '이 지도는 내가 낙서로 바꿔놓았지...케케켘 메롱! 악마로부터...'라는 메세지를 발견하고 실성한다. 결국 수학이는 자신의 발이 이끄는 느낌적인 느낌에 따라 걷게 된다. 그때 수학이 앞에 폐허가 된 건물들이 나타난다. 그 순간, 수학이는 이 곳이 바로 기원전 4세기 경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 수동마을의 7대 불가사의인 폐허의 도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래의 문제를 풀어야지만 이 도시를 빠져나갈 수 있다.....
{문제}
다음은 폐허의 도시를 하늘 위에서 바라본 모형이다.
<조건>
-이 도시에는 1층부터 6층까지의 건물이 존재한다.
-각 칸에 건물은 무조건 하나씩 있다.
-가로와 세로에 있는 건물의 층수는 겹치지 않는다.
-땅(격자)밖에 있는 숫자는 그 위치에서 건물을 바라봤을 때 보이는 건물의 수이다.
예시)
| 1 | 2 | 3 | 4 | 5 | 6 |
(격자는 6x1) 인 도시가 있으면 동쪽에서 쳐다보면(1층 건물의 왼쪽위치) 6개의 건물이 보인다. 또, 서쪽에서 바라보면(6층 건물의 오른쪽위치) 6층짜리에 나머지가 가려 건물이 한개 보인다. 따라서 1층 건물의 왼쪽에는 6, 6층 건물의 오른쪽에는 1이라는 수를 적는다. (무슨 말인지 이해 안 되시면 밑에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 규칙에 의해 도시가 구성돼 있을 때 위 그림의 나머지 칸을 모두 채워라! (문제가 이상하면 알려주세요!)(이번 문제는 답만 써주셔도 괜찮습니다!)(문제 아이디어: 문제적 남자, WPC 기출 문제)
좋아요
1
글쎄요
0
어려워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