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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풀고 싶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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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Look for the weird part.
L.K.N. 2022.03.16 02:42 조회 301

옛날 옛적에 모트리오 롤린아스 5959 1067세가 살았어요. 하지만 모트리오 롤린아스 5959 1067세는 장난꾸러기였어요. 갑자기 길가에서 문제를 내고, 풀지 못하면 놀렸어요. 하지만 어느날 모트리오 롤린아스 5959 1067세는 어느날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때 신던 검정고무신의 후손인 black rubber shoes 19세를 만났어요. 그래서 모트리오 롤린아스 5959 1067세는 black rubber shoes19세에게 장난을 쳤어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그러자 black rubber shoes19세는 무슨떡 먹을 거냐고 물었어요. 모트리오 롤린아스 5959 1067세는 그냥 떡을 주라고 했어요. 그러자 black rubber shoes19세는 송편이 12736498230747개 있고, 쑥떡이693626471587574870978247365926748974167829개 있다고 한다. 모트리오 롤린아스 5959 1067세는 떡을 먹지않았다. 왜 그랬을까? 아직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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