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마을의 7대 불가사의]-(4화)
수학이의 도움으로 수동마을의 세번째 불가사의인 나뭇가지 살인사건이 풀렸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수동 마을에서 수학이에게 아름다운 넘버마을로 여행을 갈 수 있는 비행기 티켓을 주었다. 여행 당일날, 불가시의하게도(?) 비행기가 벼락에 맞아 추락했다.......
정신차린 수학이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수학이가 떨어진 곳은 동굴이였다. 근데 그 동굴은 수동마을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수동마을의 네번째 불가사의인 악마의 동굴이였다.(불가사의한 장소여서) 수학이가 어리둥절하는 사이 악마가 나타났다. 악마는 이런 제안을 했다. 종유석의 개수의 규칙을 찾아내면 탈출을 시켜주겠다는 제안이였다.
악마의 동굴에는 0일이 지났을 때(당일) 0개의 종유석이 있다.
1일이 지났을 때에는 1개의 종유석이 있다.
2일이 지났을 때에는 2개의 종유석이 있다.
3일이 지났을떄에는 3개의 종유석이 있다.
4일이 지났을때에는 4개의 종유석이 있다.
5일이 지났을때에는 5개의 종유석이 있다.
6일이 지났을때에는 6개의 종유석이 있다.
이렇게 종유석이 자랄때 수학이는 악마에게 어떤 규칙을 이야기해야 할까? (단, 정답에서 일수와 종유석 개수가 같다는 제외한다.)
(풀이도 적어주세요!)(힌트: 규칙을 찾으려하기보다는 대수적으로 접근하면 쉬울거에요! 힌트 더 필요하시면 힌트 더 드리겠습니다!)
답은 하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상수를 써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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