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칠이는 허구한 날 심심해서 정오각형의 테두리 모양을 따라 바둑돌을 놓았다.
이때 바둑돌 배치를 모두 허물고 그 정오각형의 한 변에 맞춰서 쌓아 직사각형을 만들었다.
짝이 남지 않아서 남은 바둑돌의 수는 4개였다고 할 때, 처음 일칠이가 놓았던 바둑돌의 개수는 총 몇 개일까?
2. 일칠이는 여전히 심심했다. 정오각형은 질려서 정n각형으로 같은 방법으로 놓으려고 한다.
이때 정n각형의 테두리를 맞춰 놓고 그중 한 변에 맞춰 직사각형을 만드는 같은 문제를 풀 때 사용 가능한 식을 세우시오.
풀이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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