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1편 참고)
빵을 사와 먹고 있던 키메씨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경찰서로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관인 키메씨는 사고를 접수하고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차 세대가 3중추돌 되어있었고, 각차의 운전자 A,B,C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A: 저는 가운데 차의 주인이에요! C씨가 가장 뒤에서 사고를 냈어요.
B: A씨의 말은 거짓이에요. 제가 가운데차 주인입니다.
C: 저는 맨 앞차에요.
이 중 1명만 진실을 말하고, 사고는 맨 뒷차가 냈다고 할때, 다음 문제를 푸세요.
1) 진실을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
2) 사고를 낸 사람은 누구일까?
풀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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