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북극곰은 2월 7일에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를 보다가 북극곰의 귀 끝 털까지 빡쳐서(?) 심판을 찾아가서 항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북극곰은 일단 폴리매스에 글을 올려 심판 이름을 찾아야 하는데...
(100%내얘기)
친구가 심판 이름을 안다고 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
복면산을 풀어야 한다고 한다.
북극곰은 머리가(성질도)나빠서 문제를 풀지 못한다.
똑똑한 폴리매스 회원들이 북극곰을 도와줘라.
올림픽 보고 화난 폴리매스 회원이 많을 것 아닌가!
그러니 북극곰의 한을 푸는 것을 좀 도와줘라.
문.제
다음 복면산을 푸시오.
(친구가 쇼미더머니를 좋아한다)
여러분이 북극곰의 한을 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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