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연하장을 쓰지 않아 올립니다.
점점 늙어가는 여러분들에게
벌써 길고 길던 신축년이 지나 갔습니다.
지난 한해...
좋았던 기억 보다는 힘든 기억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재미있는 폴리매스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2022년 임인년에는 정열적인 동물의 왕, 검은 호랑이처럼
결단력 있게 새로운 일들을 개척해 내고 힘 있고 신성한 기운과 복을 받으시길 기원 들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폴리매스)위기 극복에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복사해 왔다고 생각 하실수 있으나 직접 썼습니다.
약 15일전의 연하장을 보고 싶으시면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33530
2021년 세모에
돌(폴매 관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