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 살았다. 그는 루트 3 나라에 살았는데, 그 나라는 옆 나라인 루트 4(?) 나라와 전쟁을 벌이기로 했다. 전쟁터로 불려간 사람은 최선을 다해 싸웠다. 어느 날, 두 나라가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 그는 총에 맞아 버렸ㄷ . 그는 쓰러져서 옆의 동료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동료는 듣지 못했고, 그는 계속 출혈을 보이고 있었다. 결국 그는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 종이비행기를 접은 뒤 동료에게 날렸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ㅑ ㅜㄷㄷㅇ ㅔ"
그리고 뒷면에는..
a+a=2 b+b=2
a+b=4 ?+?=1
라는 이상한 식들이 써있었다. 그 사람이 전하려는 말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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