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늙어가는 여러분들에게
벌써 길고 길던 신축년이 지나 갔습니다.
이번해에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벌써 약45억째 쓰는...)
어떻게 보면 시간이 참 빨라요. (내가 할말은 아닌데...)
이번에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분들(예:중고학교 입학)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아직 새해도 되지 않았는데 왜 쓰냐고 하실탠데 저도 모릅니다.
또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2년이 되어 창간 13주년을 맞이하는 폴리매스에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럼 다가오는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을 기다리며 안녕히게세호랑이. (이상한 드립인가?)
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