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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학을 주제로 떠들어 보세요!
[잡담] 누르세요. (복이 올 것 입니다, 연하장)
2021.12.16 06:35 조회 273

점점 늙어가는 여러분들에게

 

벌써 길고 길던 신축년이 지나 갔습니다.

이번해에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벌써 약45억째 쓰는...)

어떻게 보면 시간이 참 빨라요. (내가 할말은 아닌데...)

이번에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분들(예:중고학교 입학)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아직 새해도 되지 않았는데 왜 쓰냐고 하실탠데 저도 모릅니다. 

또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2년이 되어 창간 13주년을 맞이하는 폴리매스에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럼 다가오는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을 기다리며 안녕히게세호랑이. (이상한 드립인가?)

 

돌 올림

 

 

  •  
    Lv.6 2021.12.16 06:47

    1년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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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파 Lv.9 2021.12.16 08: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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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AI Lv.7 2021.12.16 08:5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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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th Lv.8 2021.12.17 01:40

    15일 정도 남았어요. 참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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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6 2021.12.17 04:06

      하지만 참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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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 Lv.9 2021.12.17 04:54

    띄어쓰기 오타 불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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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6 2021.12.17 04:57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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