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찾아본건데.... 오ㅏ 제가 전에 이랬다는 게 믿기지가...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17897
이것 좀 보세요 애교체 뭐죠;;; 그때 용을 좋아했ㄴ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3186
제 첫 잡담 글이네요... 쓸데없는 글을 썼네
그와중에 반응 없는거 보세요 ㅋㅋ
지금 보니까 옛날에 이랬던 제가 좀 한심하네요 ㅋㅋㅋ
그랬던 제가 이렇게 딱딱해졌습니다
네 지금까지 쓸데없는 루트 2의 반성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