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혼잡한 기사형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원래처럼 돌아왔습니다.
이번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폴리매스문제는 한달간 쉽니다. 다음달에 더 좋은 문제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열렸던 폴리매스데이는 활동량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무한한 직사각형문제에 손을 대는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다음 폴리매스데이는 난제출제+해결+폴리매스데이+정보공유+토론 처럼 여러가지로 하지말고
한번에 주제 하나씩만 정해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날짜에 짝때기가 많아보입니다.
혼잡한 정사각형들이 키보드를 *얿햙퀴츼료고 있을때,(*얿햙퀴츼료:엉망으로 만든다는 뜻)
저는 잠시 폴리매스에서 **나가떨어질까 합니다.(**폴리매스 사이트에서 나가고, 랭킹이 떨어진다는 뜻)
하지만 폴리매스신문이 멈출 수는 없습니다.
25호부터 29호까지 폴리매스 신문을 써 드릴 분을 ***뺣썅퀯취료게 찾고 있습니다.(***간절히+바쁘게+힘들게의 뜻을 모두 담고 있는 단어)
신문을 써 드릴 분을 구합니다.
댓글로 써 주세요.
전 그럼 리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