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떤 아저씨는 홍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책을 읽고 있다,
그. 런. 데...!!
아저씨 에게서 어떤 전화 한통이 왔다,
그 전화의 내용을 요약 하자면 메시르 라는 도시의 모르드 가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것 이였다,
아저씨는 당장 메시르의 모르드 가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아저씨는 용의자 5명을 지목 하였다,
1: 저는 오늘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그러니 전 범인이 아니예요,
2: 방금 마트에서 제가 20만원을 들고 갔는데 어떤 사람이 제 20만원 을 도둑질 해 갔어요,
3: 저는 제 집에 있다가 나와서 사건을 잘 몰라요,
4: 저...저는... 22억을... 도둑.. 질.. 당했..어흑..!! 으알으라을ㅇㅇ아하라라ㅏㅇㅇ아랑ㄹ우릉아르알ㅇㄹㅇ라!!!!!
5: 저는 경찰 입니다, 전 이 사건의 범인이 아닙니다,
아저씨는 용의자들의 발언을 듣고,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다,
아저씨가 고개를 돌리자, 범인이 느긋한 웃음을 지으며 서 있었다,
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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