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번개가 치던날...
호텔에서 302호실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탐정은 용이자A,B,C를 용의자에게 말을 걸었다.
탐정:자, 있었던일을 모두 말하세요.
A:(이상하게)제는 잠자수.
B:(당당하게)저는 301호실에 있었습니다.
C:(그냥)전 단지 두두더더지지게게임임을 않했죠.
탐정:(마음속:C는 이상해!)이제 누가 범인이지 알았습니다. 이중 한영은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과연 누가 범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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