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뜨~거운 여름날,
어떤 박물관이 있었다,
박물관에는 늘 사람이 북적였다,
왜냐하면 그 박물관에는 넬슨 제독의 외투를 보존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잠시,...
7월 8일, 넬슨 제독의 외투가 유리관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현장에는 어떤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바로 아. 저. 씨 이다,
아저씨는 몇명의 용의자를 택하였다,( 1과 2와 3과 4와 5였다,)
증언을 듣고, 범인을 찾아라,
1: 저는 7월 8일에 OO치킨을 시켜먹고 있었어요, 전 범인이 아니예요!!
2: 저는... 박물관에서 버거 시켜먹고 있었는데.. 그러니까...어..으..
3: 저는 비와서 집에서 놀고 먹고, 자고, 했습니다,
4: 저는 넬슨제독을 질투 했어요, 하지만 훔치진 않았어요,
5: 저는 박물관에서 그림을 한점 훔쳤는데여,( 뻔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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