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

온라인 폴리매스 데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문의 x : 후후훗...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1번 방은 해제되었습니다. 다음 방으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by. 푸앵카레

야우심통 : 이게 다야?

앨런 수링 : 저녁 먹고 집에 가겠네?

코샤먼 : 생각보다 쉽네요?

페렐만 : 빨랑 갑시다!

야우심통 : 근데 복도가 왜이렇게 음침해?

코샤먼 : 음...벌써 7시 50분이네요.

앨런 수링 : 오오, 위에를 보세요!

페렐만 : ..별이 떴네...

야우심통 : 근데 창문이 배치가 왜 이모양이야?

코샤먼 : 음...누워서 보라고?

페렐만 : 보지말고 빨랑 나가기나 하라고?

앨런 수링 : 근데...문이 잠겼는데요?

코샤먼 : 음~ 그럼 못 나가니까 별이나 감상해....

야우심통 : 집 가야 하니까 문을 열어봅시다!

페렐만 : 음...여기 버튼이 여러 개 있네. 버튼이 7개 있는데? 잠시만...8개.

야우심통 : 1번 버튼 눌러봐!

페렐만 : 버튼을 누르라고? 알았어...

-지잉-

야우심통 : 오오 1번 창문이 가려지네.

앨런 수링 : 자물쇠에 이렇게 새겨져 있는데? 솔.

코샤먼 : 솔? 구두솔? 솔아~ 솔아 푸른 솔아~ 할 때 솔? 솔방울?

페렐만 :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야우심통 : 자세히 보니까 바닥에도 똑같은 창문 비스무리한(?) 게 있네. 8번 버튼 눌러봐.

페렐만 : 오키바리

-지잉-

야우심통 : 바닥의 창문도 가려지네!

코샤먼 : 그래서 어떻게 나가냐구요!

어떻게 나갈까요?

코샤먼, 페렐만, 야우심통, 수링이는 모두 복도에 서 있다. 저 원들은 창문을 나타낸다. 오른쪽 끝의 구멍은 2개를 하나로 생각한다(작은 원과 큰 원을 하나로 생각한다). 왼쪽부터 차례로 1, 2, 3, 4, 5, 6, 7번 버튼으로 제어하고,  바닥의 창문은 그림에 없고 8번 버튼으로 제어한다.

어떻게 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