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5회 연속으로 속진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그쵸?
문제 나갑니다.
(1) 수파는 주말에 호그와트에 다녀왔다가(어이상실) 그곳에서 오고 나니, 수파에 친구들은 평소 친구들과 원수였던 평파랑 잘 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수파는 그래서 평파가 자신의 호그와트 수업을 엿들어서(어이상실22) 그 마법으로 친구들을 최면에 걸 게 한게(어이상실333)분명했다고 생각했다. 그게 맞는지 검사하기 위해, 수파는 주말에 있었던 일을 완벽하게 구현하라고 했다.
그래서 수파가 배운 호그와트 마법으로(어이상실4444) 바람의 방향, 위치, 시간 등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그 2일짜리(어이상실55555) 연극(?) 을 다 봐도 수파는 왜 친구들과 친해졌는지 몰랐다.
수파가 말했다.
“왜 상황을 완벽하게 구현했는데 뭐가 문제일까?”
그때 평파가 말했다.
“아! 그건…”
평파는 뭐라고 했을까?
(2) 평파가 누구에 의해 살해당했다. 평파는 귀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범인은 김수파, 김로그, 김루트, 김넘파중 하나이다.
각자에 직업이다.
김수파, 폭탄 발명가
김로그, 군인(총을 들고 다님)
김루트, 싸이코
김넘파, 불을 잘 내는 탈옥한 죄수
누가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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