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관련 없는 부분
5월 19일 수파님오신날 에 문제를 5개 꽉 채워 올리겠습니다.
단, 그 문제가 단순문제라고 하는 댓글이 1개라도 올라오면, 그 문제는 삭제하고 제 문제은행에 있는 문제를 또 출제하겠습니다.
뭐, 문제은행에 있는 문제도 다 떨어지면 끝이지만요.
솔직히 문제은행이라고도 할 수 없음 문제은행인데 문제가 10개도 준비되어있지 않음
대표이미지는....
마지막 문제이기에, 어그로를 끌기 위해 좀 대표이미지가 불-편 할수 있으니 양해좀 부탁드립니다.((그건 니가 고쳐야지
저는 폴리매스에 단순문제를 많이 냈으니, 마지막이라도 제대로 해 볼 기회라고 생각하고 내보겠습니다!
이제 제목이랑 관련 있음
우리 여기서 다함께 소설쓰기 해보면 어떨까요?
(폴리매스 카페처럼)
시작 문장은 댓글에
규칙:
1. 한 사람이 2번 연속 못 씀
2. 이야기에 흐름 방해 안 됨
3. 부계 사용 금지
4. 되돌아오기 금지(예: 시작문장이 '어느 날, 지구가 사라졌다.' 라고 되어있으면 다시 소설을 조금 쓴 뒤에 '어느 날, 지구가 사라졌다' 이렇게 하면 안 됨)
5. 상대 글 비난하지 않기
5-2. 그렇다고 비난할 만한 댓글을 올리지도 않기
6. ~했는데, ~한 다음 이런 식으로 길게 쓰지 않기
7. 이야기를 -끝- 이런 식으로 끝내지 않기
8. 글 쓰기에 재미를 해치거나 남에게 피해 주는 꼼수 금지
9. 자꾸 멸망시키기 금지
10. 멸망시키기 금지!!!
11. 제발 막장으로 가지 마시고 계속 이어지게 해 봅시다.
그런대 갑자기 외계인이 나와서
얍! 하면서 초신성을 되돌렸다
지구측에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탐사를 시작한다 그런대 초신성에는 외계인의 기지
가있었다... 하지만
돈이부족하여 탐사를 못하는도중..
전세계의 부자들이 돈을 줬다..
그래서 다시 탐사를준비하는대...
놀랍게도 탐사를 보낸우주선에 외계인이
타있었다 그리고 말한다''&♡*"&÷♤~♡&'
탐사선에 있었던 원파는
(뒤 문장은 잘 써줘요~)
그들의 말을 번역했다.
(뒤 문장은 더 잘 써줘요~)
그랬더니 '인간들을 없애라!' 라고 번역되었다.
그래서 원파는 생각 없이 "꺼져!"라고 했다. 그들은 물러났다. 원파는 조금 놀랐지만 지구라는 별로 다시 되돌아왔다......
104일 뒤, 지구 사람들은 정체불명의 폐렴에 걸리기 시작했다. 49억년전의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와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원파는 자신이 이 일을 시작했다고 시작하여 죄책감을 느꼈다. 그런데, 원파의 집에서 이상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로 책장의 책들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맞다 바로 그곳은 호그와트였기 때문이었다...
무려 49억년 전의 소설 속의 호그와트를 발견한 것이다! 원파는 이 사실에 매우 놀랐지만, 정체불명 폐렴 때문에 어찌 할 수 없었다. 원파는 전에 만난 외계인을 다시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우주선을 탔다
한참이 지나 원파는 외계인과 만났던 곳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 곳에는 처음 본 외계인이 아닌 다른 생물체가 있었다
그 외계인은 놀랍게도 영어로 말했다. 하지만 생김새는 우리들과 달랐다.
그들은 원파를 이상하게 여겨 원파를 체포하고 그들의 별로 끌고 갔다.
별에는 그 외계인이 있었다!
그런대 갑자기 볼드모#가 별을 파괴했다 그런대 해리포*가 다시되돌렸다
하지만 외계인은 사라지고 괴생명채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고양이였다
근데 그 고양이는 지구에 고양이랑 다르게 울음소리가 개 울음소리였다.
원파는 그걸 보고'아~귀여워'했는데
그런데 고양이가 원파의 얼굴을 할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