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는 정신줄 끊음약을 개발 했다. 그런데 그것을 연구 할때 넣는 암모나이트를 사지 못할 정도로 연구비를 많이 들여서 암모나이트를 그려야 한다.
대표 사진의 빨강과 하양의 경계는 가운데의 동그란 것을 돌리면 돌아간다. 그 상태에서 돌렷을떄 나오는 숫자 (대표이미지 참고) 5씩 커지면 길이는 1.5배 는다. 이것의 방정식을 쓴다.
시도했는데 암모나이트가 아니다. 그래서 이번엔 동그라미에 하나의 점을 선택해서 끈을 팽팽하게 잡아당게서 끈이 원에 모두 감길떄까지 돌렸다. 이것의 방정식을 써라.(삼각함수 가능)
그런데 피파는 너무 가난해서 동그라미가 없다. 그래서 수파연구소에서 동그라미를 훔치려고 한다.
이미지를 보면 알겟지만, 열쇠의 원리다. 피파는 직접 열쇠에서 움푹 들어간 부분의 길이가 기계적으로 변하는 열쇠를 만들었다. 열쇠를 어떻게 해아 가장 효울적으로 열수 있을까?
그런데, 그떄 기하로봇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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