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의퍼즐에서 저랑 피파(피카파이)님이랑 릴레이소설을 쓰는 중이거든요?
좀 같이 써주세요.
(처음 시작은 피카파이님의 폭주를 막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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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성의없는 문제로 보입니다.
단순한 단순문제가 아니라 난이도는 있어도 전혀 성의가 없는 문제요.
그리고 개념응용에서 도배하다가 온 문제 였나? 솔직히 그거 보고 화났습니다.
좋은 문제로 도배한다면 할 말이 없죠. 하지만 이건...
소개글에 4학년이라고 하신 것 봤습니다.
그렇지만 숫자파이 님의 문제는 난이도가 낮은게 아니라 성의가 없습니다.
그리고 38등 기념 문제요? 성의없는문제로 높은 등수가 된다면... 적어도 저는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의없는 문제를 하루에 하나 정도만 낸다면 그나마 낫지만(사실 좋은 문제는 하루만에 만들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하루에 5개씩, 두 분께서 10문제를 내신다면 다른 분들의 문제가 너무 묻힐 것 같네요.
다시한번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계속 폴리매스가 존재하길 원하신다면 좀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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