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당연히 장난이고
(어떤 서버에) 뭔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돌아다니다가 들어왔습니다! (근데 그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폴리매스를 보니 다시 하고 싶어져서 돌아왔습니다!
다행히도 이제는 시간이 많아서 폴리매스르 자주 하게 될 것 같네요! (근데 주로 밤에 해야 하는 건 여전하다....)
곧 노트북이 생길 예정이라 이제 기숙사 자습실에서 맘껐 쓰면 됩니다 (오아ㅏ아아)
사실 그전에 공신폰을 뚫어놔서 가능은 했지만 모바일 암 때문에 못들어갔습니다 ㅋㅌㅋㅌㅋㅌㅋㅌ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예전부터 계시던 분들 (역학님, 쓰랩님 기타 등등(?)) 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로 오신 분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여전히) 문제는 안 낼 예정이지만 다른 분들이 올리신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도 (11달 만에) 가져보고 싶습니다! 는 표면적인 이유고 현재 24등이란 사실에 매우 분노하는 중
(사실 그거 말고도 정말 쓸데없는 삽질로그식 글을 올릴지도 모르는데 무시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수동 정기구독을 끊어서 저를 매우 안좋게 보고 계실 수학동아 기자님들꼐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인사글이 되었지만 오랜만에 와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와ㅣㅏ와와와와아아아아암나ㅘ아아ㅘ와와와ㅗ아아아와ㅗ아ㅗ아ㅗ아아와와와와와와아아ㅣ아앙
저번에 pm2 삽질 글을 전 기억합니다(저도 그 삽질을 했고요, 그런데 라즈베리파이에는 node.js 깔려있어서 따로 안깔아도 가능하더라고요)
오 그 유명한 사람님이셨군요!!!!!
와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앙아앙아ㅏ아악ㄱㄱㄱ!!!!!!!!!!!!
안녕하세요!! 저는 온지 2달밖에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님을 모르지만 제가 만약 문제를 낸다면 풀어주세요!!(제 문제는 이상하게도 푸시는 분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만우절 날 오일러 님이 쓰신 글을 읽어 봤는데 너무 진짜같던데요?
비밀댓글도 읽으신 것 같고...
저 기억하시죠 기억하셔야합니다 까먹으셨으면 상처받을거에요
Abiria님 명성은 이미 많이 들어 알고있습니다.
몇 일 전 게시물이지만 이렇게라도 보다니 영광입니다.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