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그동안 읽은 책 132권을 모아서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몇 권은 빠졌어요 ㅋㅋㅋㅋ
어쨌든 여러분들도 혹시 인상깊게 읽은 책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여기(클릭)로 주시면 더 좋고요
ㅎㅇㅌ!
박성현 포트폴리오까지 보고 왔습니다!
대단하시네요!
2018년이면 초6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신 것 같은데
난 지금 뭐하는걸까... 중1인데... 흐규흐규흐규
그리고 저도 저렇게 학생 신분으로 멋진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해주실 조언이 있으신가요?
(현재 코딩 전문 학원에서 토요일에 2시간씩 c++을 배우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주변에서 볼 만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유통하시나요?
수학귀신
좀 옛날에 읽었는데 수학에 대해 정확히 알진 못해도 말 바꾸면서 알려주는 책이어서 어렵지 않게 읽었듯 합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갈색표지에...음
임팩트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읽는 내내 흥미가 떨어지진 않았네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것도 재미있게 읽은 것 같네요.
두꺼워서 조금 거부감이 있긴 했지만 금방 잘 읽히더라구요..
이렇게 3개? 정도 있네요
저번 해에 읽었던 책들인가요?
제가 추천할 책은.....
눈먼자들의 도시
사피엔스(이건 아직 읽는 중이에요)
아몬드
해리포터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
구멍에 빠진 아이
다 재밌었던 것 같아요
집돌이 페렐만님
82년생 김지영에서 '관찰력에 박수를 주고 싶으나,안과에 가보기를 권장한다'는 무슨 뜻인가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아ㅏ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