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파는 드디어 문을 열고 폭탄이 담긴 상자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어디선가 음성이 울려퍼지는데.....
"크크큭....어디서 우리 트레져 헌터들을 방해하느냐? 방해한 벌을 받아야겠지...? 네가 서 있는 그 곳은 유리다.......및에는 악어가 득실거리지... 이 문제를 못 맞추면, 너는 여기서 사라질 것이고, 푼다면 폭탄을 들고 가도 좋다.....크크크큭..."
"우선, 세 남매가 여행을 떠났다....첫째가 항공권을 예약했고, 둘째는 비용을 냈고, 셋째는 계획을 짰지....
그런데, 어머니가 돌아온 아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첫째가 혼자서 돌아온 것이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실종 신고를 하고, 경찰은 첫째를 붙잡았다....왜일까(참고로...첫째는 둘째, 셋째의 항공권을 취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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