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비가 주모가 셋인 주막에 들러 국밥을 먹고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러다가 계산을 하려는데....
그때 어느 남자 계산을 하지 않고 가자 주모들은 화를 냈다. 주모들이 관가에 신고해야겠다고 하자, 선비는
" 주모, 관가에 신고해야 마땅하겠오?
주모들이 말하기를,
" 당연하지요, 전 관가에 신고하고도 평생 원수로 지내겠습니다."
" 선비님, 전 그냥 모른 척 하겠습니다. 분명 첫째 주모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 선비님, 전 모르겠습니다."
이 주모들 중 거짓말을 하는 주모가 있다.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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