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교실에 3명의 아이들이 방과후에 남아있다. 선생님께서 잠깐 나갔다가 교실로 돌아오셨다.
선생님은 어질러진 교실을 보고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셋 중에 누가 교실을 어질러놓았니?
유미: 전 파리를 잡아야 했어요. 그래서 교실을 어질렀어요.
원준: 저도 교실을 어지르지 않았어요. 유미가 진실을 말하고 있어요.
지현: 유미가 교실을 어질렀어요.
셋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교실을 어지럽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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