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온 좀 오래된 회원이 와씁니다. 숫자파이 님이 아냐고여 그 때 없었는데
저도 요즘 시간이 조금 있어서 들어오는 건데 이렇게 그러면 여기에 들어오기가 싫어 질 것 같아여
아무튼 아니 무슨 명심하겠습니다만 해놓고 마냥 행동은 명심 하지도 안터만요
아니 말을 (글을 ) 쓰면 그걸 지키세여 여기 사이트에 남아 있어요
그러니 제발 말을 하면 그걸 지켜주세여 아니 그렇게 2019년 문제가 70점 대라면 아니 그럼 지금은 -70점은 넘겠어요
아니 무슨 님이 그때 여기에 있던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 아니 그 때 제가 있었는데 그때가 지금보다 더 좋았어요
조용하긴 했지만 그나마 친목질이 없었고 , 물론 그때도 반모 땜에 싸움이 있긴 했지만 충분히 저희가 알아서 해결이 되었어요
생각을 해도 답답하네요 아니 문제 수준은 쉽다가 문제가 아니예여 문제의 질이예요
아니 문제의 질이 문제의 수준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문제를 내는데 얼마나 노력을 했냐가 문제이죠
아니 1분 동안 어려운 수학 문제집 뒤져서 어려운 문제를 낸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추가로 다들 못풀고 넘 어려워요 라고 적는다고 생각을 해봐요
물론 잘 문제를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희가(기본회원들이) 생각하는 단순문제는 성의가 없다는 거지 쉽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제글 보고 잘못했다고만 하지말고 직접 행동으로 하세요
대놓고 한다고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말해주세요
이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말했듯 아시는 분들만 알겠지만 저는 이제부터 직접 적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분은 귀를 닫고 사시는지.. ㅋㅋ
이런 글 써도 절대 보시지 않습니다
귀를 닫고 듣고싶은 말만 들으며
하고싶으신 말씀만 하시는거죠
뭐 도움 되겠습니까
스스로 염치의 공백을 느끼길 기다려야죠
무신론분들은 철학적으로 보셔도됩니다
묵자공자노자아리스토텔레스같은
성경 구절인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세상 대부분 유명한 철학과사상, 종교책에는
말보다 행동을 강조합니다
모든 유명한발명과
사업과
인기인들모두
행동을 하였지
지인에게 말로만 설명하진않았습니다
하나씩실천해볼레요?
그 하나로 세상이바뀌었고
그 하나로 미래가바뀌었고
그 하나로 새가치관을얻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솔직히 수짱이님 신입일때도 단순문제 좀 나오기 시작했을때였어요..
(무슨말인가 싶으시면 수짱이님 저의 2020년 2월 문제 참고바람)
라임님 말대로 그분은 귀를 닫고 사십니다
제가 몇번이나 경고해도 그냥 쌉무시해버리고
어떻게 할수가 없죠
그런 분들은 빨리 신고기능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