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말해야겠습니다.
스토리는 이것입니다.
제가 학원끝나고 참경수세님이랑 수락-큐파님이랑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놀고 있었는데 그때 그네를 타고있던 큐파님이랑 어쩌다가 말싸움이 일어났습니다. 큐파님이 뭐라고 말했는데 제가 생각한건 달라서 저의 의견을 선언했는데 갑자기 제가 그네 타지도 못해가지고 그네 뺏어타지도 못할거라고 놀리는 거에요. 그래서 전 화가 나서 모래를 살짝 뿌리기만했는데 전화해서 일른다고 협박을했어요.
댓글 11
댓글 작성하기
-
@자몽파이
진짜 스토리는 이것입니다
자 제가 이번에 참경수세님이랑 그네에서 신종 변형놀이를 만들어서 하고 있었습니다(네 곱셈공식 변형공식 외우기도 했죠)
갑자기 글 작성자님이 계속 저를 농락하네요
기분이 나빠서 반박을 했더니 아니 모래를 한주먹 잡더니 얼굴에 뿌리는거에요
기분이 안좋아서 당사자 부모님께 전화를 거려고 하는데
협박이라네요
거기다 사적인 내용까지 폴매에 공개한다고 협박한건 그분입니다
-
아니 사적인건 사적으로 해결합시다.........
-
폴매가 그네 타는 사람끼리 벌어진 싸움 중재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적인 일은 당사자끼리만 얘기합시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