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4회 폴리매스데이 운영진입니다.
화요일, 오늘의 첫 행사는 다행시 짓기인데요.
행사는 9시 50분까지 진행되나, 참여는 수요일까지 가능합니다.
모든 참여는 공개댓글로 하셔야 한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다행시를 비밀댓글로 작성하셨을 때의 불이익은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다행시 행사는 두 가지 주제로 공모를 합니다!
'폴리매스'로 다행시를 만들어 첫번째 주제에 참여해주세요.
또한, 수학과 관련된 아무 단어로 다행시를 만들어 두번째 주제에 참여해주세요.
첫번째 주제와 두번째 주제 구별하여 우승작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 주제에 여러 개의 다행시를 응모하여도 좋아요!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화요일 일정 바로가기(클릭)
폴 리매스에서는
리 만 가설처럼 어려운 주제와 모두가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재밌는 수학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매 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수학 지식과 재미!
스 읍...이걸 이제야 알았다고요? 아니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어요! 빨리 수학동아를 정기구독하고 폴리매스에 가입하세요!
폴 이라는 친구가 있었죠. 참 착하고 똑똑한 친구였어요
리 만가설과 밀레니엄 난제를 알게 된 폴, 너무 어려워서 재미있고 난이도가 적절한 수학문제를 찾으러 여행을 떠납니다
매 일매일, 자신에게 맞는 수학문제를 찾으러 떠나는 폴, 이제 지쳤습니다
스 으윽! 친구가 책을 추천해주었네요. '수학동아'라고? 한번 읽어봐야하겠는걸?
폴 : 폴리매스를 알게 된 지 벌써 1달이 넘었네요.
리(이) : 이렇게 유능하시고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활동을 하는 것이 저로써는
감 : 감사할 따름이네요.
마 : 마음같이 잘 안풀리고 이해가 안되는 수학 문제, 이야기들을 같이 토론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함 : 함께 폴리매스를 다시 한번 일으켜봐요!
수 :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널리 퍼트려보자구요!
폴 : 폴리매스!
리(이) : 이상하지만 유쾌한 회원들이있는
매 : 매일매일 신나는 일상의
스 : 스타트! 폴리매스를 만나보세요
미 : 미분하고
적 : 적분하고
분 : 분리하면 미적분 끝! 참 쉽죠?
폴 : 폴리매스가 죽어가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지만
리 : 리튬보다도 더 폭발적인 회원님들의 폴리매스 사랑과 열정에 폴리매스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로 : 로지컬님과의 컬래버로 인한 폴리매스의 홍보 또한 기대할 만한 것 같아요.
그 : 그러니 회원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함 : 함께 폴리매스를 다시 한번 일으켜봐요!
수 :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널리 퍼트려보자구요!
폴 더폰이 갑작스럽게 오류를 일으켜
리 바이벌(Revival) 을 시도했으나
매 미가 눈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스 톱하고 잡았으나 폴더폰은 죽어 있었다.
폴 씨는 수학을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리스본 으로 여행을 간후에
매스 에 관심을 갔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 도쿠의 신이 되었습니다
폴 리매스로 4행시를 지으려니
리 만가설을 넣고 싶었다.
매 순간 어디에 넣을까 고민을 했으나 이런!
스 도쿠나 열심히 해야겠다.
반 달을 쳐다보며
지 상을 쳐다보니
름(늠) 름하게 어디서나 발견되는 수학의 모습이 보인다
해설: 반달의 원의 넓이를 구하며 수학의 모습이 보이고
지상과 반달의 넓이의 비는 아름답네요
§(* ̄▽ ̄*)§
폴폴 흩날리는 저 벚꽃 속에서
리(이)제는 느낄 수도 없으면서도 그리운
매화의 향긋한 꽃 향기가
스스럼없이 우리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리움
나지막이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아도
머나먼 고개를 넘어버린 것들은 우리 곁에 없는데
지금 없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정처없이 두서없이 떠다니다가
리(이)제 나의 곁에는 있는 것 마저 사라졌네
폴라리스 저 별은 밤하늘의 수호자요
리(이)정표이며 다른 길 잃은 별들의 중심이라
매일을 북극의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으니
스치우던 그의 밤에도 우뚝 제자리를 지켰으리라
삼월의 따스함 아래 처음 만난 우린 이제
각자가 되어야 할 시간이 되었으니
함께했던 그대와의 모든 시간과
수많은 나의 흔적은 이곳에 모두 두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