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아인님과, 그리고 많은 분들과의 약속으로 영원히 떠나지는 않겠습니다
비록 마음은 떠나더라도, 몸은 계속 폴매에서 지켜볼 것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이렇게 또다른 구회원이 가네요....(1년 활동함))
모두가 기억해주셔야 할 건
잠수라고, 활동을 안한다고 폴매에 아예 찾아오지 않는 건 아닙니다
그저 폴매가 잘 돌아가나, 한번 쓱 보고 아니다 싶어 가는거죠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럴겁니다
꼭 잊지 말아주세요
많은 구회원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