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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세상에는 파괴란 어떤 심오한 것이 생겼다.
그 파괴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파괴되지 않은 곳이란 모조리 부수었다.
이때, 파괴가 이동한 속력을 구하시오. (4점)
파괴의 속도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km/h였고, 빛의 속도보다 빨라 모순이 발생해 우주가 소멸했다.
그 어떤 것도 빛의 속력에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만
그러니까 모순이죠
깜깜한 암흑 속에서 꿈틀대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 작은 움직임은 두개가 되었고 크기 또한 조금씩 커져갔다. 그 것들은 각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다시 두 개가 되었다.
다들 막장드라마 씁니까? 헛헛헛
(저는 책쓰기부 출신이기 때문에 글을 잘ㅆ..)
이러지 말고 문제로 하자구요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