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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좀 추천해 보겠습니다.제가 오늘 서점에서 '수학은 어렵지만 미적분은 알고 싶어'라는 책을 봤습니다.근데 이상할 정도로 미적분이 이해가 잘 갑니다.
그리고 추천할 책은 '퀀텀' 입니다.이책은 양자역학, e=mc같은 개념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봤어요!
오!!!!!!!!!!!!!
저도요
* 둘 다 "저" 의 추천으로요!
네???
작가가 일본 사람인데 왜 좋지 않죠
일본에 좋은 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 구절은 좀 삭제해주셨으면 하네요;;
일본 사람들 중에 좋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자가 일본 사람이라고 해서 좋지 않다 하면 좋은 책이라고 불려지는 여러 책들을 작가의 국적 때문에 비판하시겠다는 건가요;;
제 말은...일본 사람인게...좀...그렇다는 이야기였긴 합니다.삭제 하겠습니다.
일본 책이 재밌지만 좀 그렇긴...하죠...
반일감정이 심해서...
과거의 나쁜 사름달 떄문에 일본 책 조차 비하하는 것은
마치 대한민국엔 몇명의 법죄자들과 아동학대범이 있다는 이유로 k-pop을 비하하는 행위와 다른것이 없습니다.
@s.pie
e=m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