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퍼즐도 모자라서 세상을 바꿀 문제에까지 단순문제를 내는 그이는 대체 누구인가요
창의적이지 않은 규칙, 암호, 추리를 가지고 창의 퍼즐에 내는 그이는 대체 누구인가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을 당당히 문제에 내놓아 채점도 못 하는 그이는 대체 누구인가요
참고로 한 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예전에는 이렇게 창의적이지 않은 문제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순문제를 내는 그들은 별로 없었던 예전
시간만 흘렀을 뿐인데
단순문제의 비율이 많아지는 것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