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령의 집 스토리라인은 완전 무시되었다.
드디어 동굴 앞에 온 수동이와 과동이!(UFO를 동굴 앞에서 내렸다고 칩시다.)
용이 잠들어 있을 때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드릴로 동굴 천장에 구멍을 뚫기로 했다. 드릴은 원형으로 구멍을 뚫고 n초 뚫었을 떄 반지름은 루트n cm이다. 구멍 면적이 xㅠ(네, 파이입니다.)cm2일때, 소리가 x만큼 들린다. 소리가 100 이상이어야 소리가 들리고 구멍이 225ㅠ cm2 이상이면 용이 빛 때문에 자지 못하고 드릴 소리가 12초 이상 나면 용이 위에 누가 있는 것을 알아차린다. n의 범위를 구하고, n이 자연수일때, 가능한 값들이 각각 한 변의 길이인 삼각형 ABC 안에 점 P에서, 선분AP+선분BP+선분CP의 최솟값을 구하여라.
(단, 드릴은 일회용이어서 한번 쓰고 쉬었다가 다시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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