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8551?page=1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제자의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제 예상으로는 저(키보드 엄호라고 예상되는) 암호를 풀면 다른 문제가 나오는 거 같고, 그게 아래 거에 대입하는 거 같습니다. 이분은 제가 올린 게시글에도 분명 '명심하겠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부적절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래 댓글에 보시면 '다음엔 더 창의적인 걸로 내겠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 제가 올린 그 게시글에 호박고구마님이 다음과 같이 남기셨습니다.
잡담에 올리지 않은 건 나름대로 깊은 뜻이 있었고, 그 글 처음에도 사과문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이 점은 잘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정답요청에 대해서는 제 의도는 그런 문제를 올리는 분들의 어그로? 비슷한 걸 끌고, 혹시라도 나중에 다시 그런 문제를 올렸을 시 그 글을 봤다는 증거를 확실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반댓글이라면 봤음에도 그 댓글 지우고 못 본 척 다시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해결 딱지는 '이번까지만 용서해 줄 테니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마라. 앞으로 또 그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일종의 마지막으로 용서하겠다는 표식 같은 거였고요. 그런데 위 분처럼 해석할 요지도 생각해보니까 없지 않습니다. 이건 어떻게 할까요?
3. 지금처럼 계속 잡담에서만 호소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그 분들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댓글에 써 주는 게 옳지 않을까요(그 게시글은 예외적인 상황으로,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눈에 잘 띄게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즉 최후(에서 2번째. 최후의 수단은 산고니까요)의 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댓글에 쓰는 게 더 직접적이기는 하죠)? 아무리 좋은 글이어도, 그 분들이 못 보면 일종의 '뻘짓' 아닐까요? (실제로 기존 분들 중에서도 잡담을 가입 한 달 후에야 아신 분도 있었습니다. 성의없는문제를 올리시는 분들은 문제 올리기에만 바쁘니 더더욱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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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글을 수학동아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엔 폴리매스 창에 그 공고문을 팦업해서 모두가 읽을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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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금 애매합니다
2. 이건 나름대로 아인수타인님의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호박고구마님이 조금 심했다고 생각됩니다
3. 댓글에 다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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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인수타인님이 이 글을 창의퍼즐에다가 올린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잡담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봤으니까 이제 더 이상 이 글이 창의퍼즐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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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많은 분들이 보고, 단순문제를 안 내면 이제 그 글은 창의퍼즐에서 지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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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무리 노력해도 단순문제는 생길텐데요?
계속 신입(저도 신입이지만)분들이 들어오실 테고 규칙을 잘 모르는 신입분들은 계속 단순문제를 낼 거에요.
그리고 잡담코너를 잘 모르는 분들도 계세요. 저도 이런게 있는지 잘 몰랐어요.
저런 글을 포인트를 얻기 위해 착한척 하면서 올린 것은 잘못이지만 @아인수타인 님은 분명히 자신의 의도를 표현해주셨어요.
그 글을 올린것은 잘못이 아니고, 해결을 눌러주신것도 큰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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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신입들은 어쩌고요?
잠수타시는 분들은 어쩌고요?
잡담에다 이제 다시 올리면 이 글을 보지 못한 다른 분들은 어쩌고요?
잡담을 모르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지금 호박고구마님은 지금 사람들이 이 글에 대해서 포인트를 얻는다는 점이나 해결을 눌러서 점수를 얻는다는 점에 불만이 있으신 것 같은데
조금 더 근거를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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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보고도 단순문제를 내는 분들이 있고, 댓글을 안 달고 그냥 보고만 간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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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다 명심하겠다 안했다고 그 글을 안지키겠다고요?
다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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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킬건데요. 1번 문제 제가 낸 것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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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박고구마님이랑 반대 의견이긴 하지만, 맨 마지막 대댓글은 명백히 인정합니다. 저건 다른 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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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제가 푼 것도 잘못이 되겠지만 이렇게 제가 문제를 푼것도 이 문제가 단순 문제인것인지 알아보고 제가 쉽게 풀수 있는 문제는 단순 문제라고 생각하고 경고를 주려고 푼 것이고,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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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일은 그냥 있지 않은 일로 합시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하지만, 호박고구마님도 단순문제를 내지 않을 것 같으니좀 그냥 싸움을 일으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호박고구마님의 의견에 불호
이지만 꼭 이 싸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호박고구마님이 잘못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애매한 일이기 때문에 궂이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언제까지나 제 의견 입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저는 폴매 회원분들이 싸우는걸 끔찍하다고생각합니다.'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꼭 그걸 가지고 큰 싸움이 일어나게 해야 할까요?
제가 들어올 때만 해도(약 8월)그냥.......
더 말하지 맙시다.반대하는 사람이 많겠죠.
그냥 '제 의견으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모 반대가 많이 나올 것 같지만...다 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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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8월 대박이였죠
ㅎㅎ저도 압니다.
저는사람들이 많아 질 수록 자연 스럽게 싸움이 일어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여서...
아!!!
전 절대 싸움을 일부러 일으키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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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월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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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동의합니다.
+5월이 더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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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예 제가 다 잘못을 했다는 의견이신가요? 또한 제가 잘못을 했다고 써주셨는데 왜 애매한 일이라고 생각하시죠? 제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이건 애매한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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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qkrrhrnaksla, dlrjs snrndml wkfahteh dkslqslek.
wjsms ghqkrrhrnaksladml dmlrusdlrh wjrjs dkdlstbxkdlssladml dmlrusdlfkrh todrkrgkqslek.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자기 생각을 표현한 것이죠.
위 댓은 호박고구마님한테 잘못은 없다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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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박고구마 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인님도 존경하긴하지만 저도 명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호박고구마님은 아인님을 믿고 비밀글로 올렸는데 그것을 유포하는 행위는 좋지 않습니다
2그리고 이것을 둘이만 해결하면 되는 것인데 우리가 나서서 이렇게 반박하라고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3.호박고구마님은 사람들이 명심하겠다고 하는것이 해결을 받으려고 하는것 아닌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가 다시생각해 보았는데 명심하겠다고 생각하고 해결을 누르는 그것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