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은 지난번 수학문제를 푼 공로로 형사가 되었다. 어느 날, 소닉은 방구를 터지게 뀌어대는 방구쟁이 수확이와 SONUC이 불에 타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소닉은 자신의 뛰어난 수학적 두뇌를 발휘해서 방구쟁이 수확이와 SONUC는 누구에게 살인되었다는 사실과 다음 용의자 4명을 찾아냈다. 누가 범인일까?
용의자1-윤찹신(고깃집 주인): 저는 범인이 아니에요. 저는 당시 삼겹살을 토치로 구운 다음에 손님에게 서빙을 하던 중이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수확이와 SUNOC을 본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용의자2-안성울(빨래방 알바생): 저는 사건 당시 사장님 몰래 핫도그와 컵라면을 먹고 있었어요. 참 맛있었죠. 그러던 중 수확이와 SONUC를 본 것 뿐이에요!
용의자3-김태윤(싸이코): 나 범인 아니야!!! 아니야!!!! 그냥 칼로 사람들 위협하고 있었어!!!!!!!!!
용의자4-김은육(소각장 주인): 저는 범인이 아닙니다.. 저는 당시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었고 방구쟁이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풀이 안쓰면 다시 도전이고요 범인은 한명입니다. 그리고 수확이와 SUNOC의 귀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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