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호 폴리매스 신문 2019.11.01(금)
<기사>
포인트 제도 혼동?···수정완료!
포인트가 초기화되는 분들이 보였습니다.
이에 따른 담당자측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포인트 및 레벨 구간은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표기 형태가 누적형에서 구간별로 바뀐 것인데, 역시 사전에 안내가 부족하여 혼동이 생겨버렸네요.
여러분들이 획득해 온 포인트들은 유효하며, 다시 표기 형식을 바꿈과 동시에 적립형 포인트와 레벨로 정정됩니다."
참여왕, 퀴즈왕 이벤트 종료!
참여왕과 퀴즈왕 이벤트가 어제로 종료되었습니다.
퀴즈왕은 문제를 가장 많이 맞힌 친구
참여왕은 포인트가 가장 많은 친구 인 것 같습니다.
퀴즈왕은 책/보드게임을 주고, 참여왕은 보드게임을 드립니다.
과연 누굴까요??(참고로 저는 참여왕이면 몰라도 퀴즈왕에는 승산이 없습니다.)
아마도 야우심통님이 퀴즈왕일 것 같아요. (야우심통의 계정이 퀴즈왕이기 때문)
매스티콘 사용 감소
최근들어서 매스티콘 사용이 감소한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재밌다고 많이 썼는데,
감정보다는 수학적인 것이 많아 대화속에서 쓰기 어렵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슨날?>
11월의 첫 날!
여러분! 우체통에 가서 수학동아를 반겨주세요!
<설문 조사>-댓글에 써주세요!
주제:수학을 얼마나 좋아하십니까?
숫자(또는 수학 기호)로 표현해 주십시오!
<인터뷰>-참가 희망자는 댓글로 신청!
이번 인터뷰는...21세기 오일러님!
어떨 때 주로 폴리매스를 이용하시나요?
- 수학문제를 만들었을때또는 수학 문제집을 풀다 지쳤을때 색다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폴리매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내가 직접 만든 문제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폴리매스를 하면 어떠한 도움들이 되나요?
- 문제를 만들 때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를 알 수 있어요.
폴리매스에서 해 보고 싶으신 것은 무엇인가요?
- 폴리매스 랭킹 1등을 해보고 싶어요.
고쳐졌으면 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 자신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대댓글 을 달면 알림이 오면 좋겠어요.
폴리매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 레벨제도가 생기며 활동량 크게 늘었고, 수학도 게임 처럼 즐기며 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줘서 좋습니다.
폴리매스 이용자들분께 한 마디 해주세요!
- 요새 폴리매스에 문제가 많이 안 올라오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문제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신 너무 간단한 문제는 내지 말아주세요.)
<오늘의 문제>-매일 좋은 문제 하나씩 소개합니다.
1,2번은 알겠던데 3번은 어렵더라고요...
<광고>-댓글로 신청받습니다.
집돌이 페렐만님의 '천재들의 이야기' 문제를 풀어주세요!
쪼민이님의 '물음표' 문제를 풀어주세요!
힌트는 한글이고, 쉬운문제입니다!
21세기 오일러님의 '단순계산' 문제를 풀어주세요!
문제를 틀려도 30포인트를 100퍼센트의 확률로 지급합니다! ( 즉 틀려도 레벨 상승 가능성 있음.)
아인수타인님의 '재미있는 시간'과 '총잡이들의 결투'를 풀어주세요!
휠릭시스님의 '가정법 과거'와 '최단거리'를 풀어주세요!
해결 시 300포인트+해결딱지+다른 문제 하나의 힌트를 얻으실 수 있고, 레벨 상승의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폴리매스 신문의 휠릭시스 기자였습니다.
읽고 나서 꼭 소감을 댓글에 써 주세요!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에!
제 "paradox" 시리즈 광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