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라는 존재는 캬컄거리는 동안 하나도 댓글을 받지 못했군요...
....왜했지.
2. 저는 왜 캬컄을 했는가:
....쓰기 귀찮으니 브루님께 물어보세요(?)
3. 결론: 그럼 저는 이제부터 정상적으로 살겠습니다. " ((페펲레퍼퍽 " 이런 거 안하고요.
4. 광고
지금까지 제가 일부러 이상한 척을 하며 썼던 글들을 손수 하나하나 박제하도록 하겠습니다.
a.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7261
그냥 '저는 바빠서, 심심할 수 있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라고 할걸 왜 굳이 이렇게 썼는지....
b.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6909
일부러 '핰' 이 아니라 '핚' 으로 썼는데 (그래야 더 이상한것처럼 보이니까) 역시 박제....
(어차피 요즘은 밤에 안합니다)
c.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7074
(최고의 흑역사)
이야 대단하다. 저걸 제가 왜썼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기분이 나빴으면 오일러님을 찾아가 해명을 하면 될텐데 말이죠.
저 글 지울테니 미리미리 캡처해두셔서 저를 앞으로 많이많이 괴롭혀주시고요,
그럼 저는 이제 자괴감을 느끼면서 저 글들을 모두 지우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글 지운다는 핑계로 폴매는 한동안 접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여러분이 가지 말라고 하시겠죠?
음 맞다 취소선 긋는 습관도 좀 고치고 오죠.
그럼 다들 나마 - 리에 하시길.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