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님이 아직은 없으시군요
그런데 제가 방금까지 수포일러님이랑 같이 엄청난 대란 인터넷 채팅싸움을 했습니다
먼저 사건의 시작은 이것입니다
제가 먼저 그 영재원 사이트에서 이모티콘을 올렸습니다
전 그럼 리만같이 갈때 쓰는 용도로 썼습니다
그런데 000님이 이모티콘을 올리면 렉이 걸린다고 했고, 도배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조금 화가 나서 그분도 ^^를 계속 말 뒤에 붙이기에 그걸로 수포일러님이 조금 따졌는데
결국 저희가 기분나쁘게 졌긴 했는데 저도 제가 그 이모티콘을 쓴것에 대해 반성하지만 ^^과 계속 시비에 대해 시비를 걸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000님 친구분(아까 저를 조리하신 분과 다릅니다) 이 결국 사건의 종결을 내렸지만....
제가 그 조리당했다는 그 000님의 친구분이 너무 불쾌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 인터넷 채팅싸움 엄청 잘하는데 사건이 꽤 커져서....
그 000님과 000님의 친구(사건 종결하신 분) 은 이해하는데
그 저를 조리하셨던 000님의 친구분이 너무 불쾌하군요
의견좀 달아주세요
그사람이 막 조금조금씩 이모티콘 도배하는것은 무슨 저를 칼로 조금씩 찌르는것과 같다 아니면 뭐 쫄리지 쫄리지 뭔소리하시는거에요 한번 퍽 때리는게 어쩌고 저쩌고 뭐 어이없는, 심지어는 야우싱퉁(이였나 통이였다)
의 억지논리보다 억지스로운 논리를 내세웠어요
그리고 일단 이 종점에서 사건을 종결해서 다행입니다
왜나하면 000님이 선생님이 말했던것을 씨로 삼아 반박해서 저희가 불리한 상황인 뿐더러, 000님을 팔로우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희가 불리한 상황이 됬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부모님에게도 통지가 가고 그 저를 조리했던 분의 말도 도움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