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쉬운 문제밖에 없나 했더니 창의퍼즐이었군요 ㅋㅋ
저는 세상을 바꿀 문제들이나 풀어보죠 히힣
창의퍼즐이라고 무시하지 마시죠
제 노을 문제랑 왜이러는걸까요 문제랑 그림자 분신술 문제에 다시도전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세요
진짜 노을문제는 인정합니다.
무시가 아닙니다....
저는 단지 매스펀 문제중 제가 본 한두 문제가 너무 난이도가 낮았을 뿐이라 뭔가 이상함을 느꼈을 뿐이고....
모든 문제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창의퍼즐은 유치찬란하다' 같은 유치찬란한 결론을 내릴 수 없겠죠 ㅎㅎ
다만 제가 막 와있었을 당시 창의퍼즐 카테고리 상위에 너무 지나치게 수준낮은 문제가 많이 있었고.....
그분의 이름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하튼 저는 절대 무시하려고 한 게 아닙니다...;;
이점 오해 있었다면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는 창의퍼즐에 대해선 딱히 평가하는 글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게임하시는거 좋아하시면
제 '어몽어스와 한붓그리기!'를 풀어주세요!
단순문제는 확실히 아님
http://www.polymath.co.kr/contents/view/26489
그럼 이 문제를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