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은 노을을 보고 있다
수락은 노을을 보고 참 아름답다 라고 말한 뒤 노란색과 주황색이 참 어울리군 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리만가설이 갑자기 뭔소리야 라고 했다
리만가설은 수락이 보고있는 똑같은 노을을 보고 있고 노을은 생명체나 다른 것이 아니다
그리고 수락은 그저 노을이 아름답다고 말했을 뿐이고 실제로 리만가설도 수락과 자신이 보고있는 노을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리만가설은 그냥 막 뭔소리야라고 말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락의 말이 이상하다고 생각됬다
또한, 수락도 리만가설의 말을 듣고 나서 자신이 한 말이 이상하다고 생각됬다
그 노을은 다른사람이 봐도 참 아름답다는 말이 나올 수 있고, 노란색과 주황색이 참 어울리군 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왜 리만가설은 뭔소리야라고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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