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문제에 도전하라!
인류 발전에 기여한 노벨상 수상자, 필즈상 수상자의 연구는 위대한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에 수학동아와 과학동아, 그리고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은
훌륭한 연구의 씨앗이 될 '궁극의 질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본인이 궁금한 질문을 이 게시물에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①질문과 ②그 질문이 궁금한 이유, ③자신이 생각해 본 해법을 100자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11월 1달 동안 달린 댓글을 KAIST 재학생 멘토들이 검토해 '궁극의 질문'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궁극의 질문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온라인에 공개하고,
모두 함께 토론하며 풀이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궁극의 질문으로 선정된 질문 작성자에게는 수학동아에서 특별 제작한 상품과 KAIST 굿즈,
KAIST에서 열리는 '궁극의 질문' 멘토링 행사 초대 등의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지금 바로 댓글로 질문을 던져 주세요!
우주가 소멸하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궁금한 이유는 우주가 소멸되면 생명체들은 어떻게 될지 몰라서입니다.
해법:1.정상우주론
2.다중우주론
3.빅뱅을 여러번하는 이론
질문:왜 차를 타고 달릴 때 가까이 있는 사물은 휙휙 지나가고 멀리 있는 사물은 느리게 지나갈까?(실제로 사물들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차안의 사람의 시점입니다.)
궁금한 이유:가까이 있는 사물과 멀리 있는 사물이 같은 곳에 있어도 멀리 있는 사물이 더 오래 내 시야에 있다는게 궁금해서
해결 방법(내 생각):그림을 그려 해결해보면 될 것 같다.
밀봉된 통안에 응고를 시킨 물질을 넣고, 통안에 액체로 완벽히 메꾸면
고체는 융해되지 않지 않을까?
이유: 녹지 않는다면 적은 비용으로 고체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통을 뚫으면 효율적으로 수력 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해결방법: 문제와 같습니다,
초6 이강 학생의 궁금증입니다.
1. 선풍기 바람의 세기가 다른 까닭은?
(모터의 성능은 생각하지 말고)
날개의 갯수? 날개의 크기?
2. 노트북으로 공부할 때,
엄마가 편안한 각도와 내가 편안한 각도가 다른데,
그 기준이 궁금합니다.
3. 자동차의 앞유리의 각도가 비스듬한 것은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데
뒷유리도 비스듬한 까닭은?
1번 질문에 대해서~
선풍기 날개 갯수가 4개인 것도 있으나, 거의 대부분의 선풍기의 날개가 3개인 것은 바람의 세기와 날개의 갯수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다.
날개의 크기도 선풍기의 크기와 사용 면적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큰 차이는 모르겠다.
그럼, 써큘레이터는 바람을 멀리 보낸다고 하고, 선풍기는 가까운 곳의 넓은 장소를 시원하게 한다고 하니 그 원리는 무엇일까?
날개의 모양(각도)이 다르기 때문일까?
2번 질문에 대해서~
엄마와 나의 눈높이가 달라서 노트북 화면과의 각도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 외에 다른 이유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3번 질문에 대해서~
버스나 화물차, 승합차의 경우는 뒷유리가 비스듬하지 않은 것을 보면, 승용차의 뒷유리가 비스듬한 것이 바람의 저항과는 무관해 보이는데, 단지 디자인을 위해 비스듬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이나 짐을 실어야하는 큰 차들에게는 저항(연비)보다는 차안의 공간 확보가 더 중요해서인지?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에서 바람의 저항이 어떻게 작용되는지 과학적, 수학적으로 따져 보고 싶습니다.
1. 정수 집합에서 자연수를 뽑을 확률
2. 시간에 대한 확률을 생각해보다가 무한한(연속된) 구간에서 무한한(연속된) 구간에 대한 확률을 생각해 보면서 이를 간단히 하는 시도에서 예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를 정확히 할 수 있으면 시간에 대 무작위성을 포함한 사건이 일어날 확률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3.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거나 질문을 해봤는데 논의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만약 적절한 모집단을 설정할 수 있어서 프로그램을 통해 통계적 확률의 극한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다른 관점이 필요할 것도 같고 잘모르겠습니다.
1. 우주보다 더 큰 공간이 있을까?
2. 우주가 어느정도로 큰지 잘 모르겠음. 그냥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3. 해결방법을 못 찾음.
1, 컵에 얼음을 넣고 물을 넘치지 않게 채운 후 얼음이 녹았을 때 물은 넘치지 않습니다
이때 북극은 거대한 얼음 덩어리인데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 해수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나요?
2. 자연수도 무한개이고 소수도 무한개인데 그럼 자연수와 소수의 개수는 같은가요?
질량 보존의 법칙이 모순이라는것을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
이유: 고차원적인 존재나 세상에서는 일정한 질량이 보존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해결방법: 차원이나 시간별로 따져보며 해결방법을 찾는다
수학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질문: 모든 자연수에 특정한 소수또는 -(소수)를 더했을 떼 그 수가 제곱수가 되는 경우를 찾을 수 있는가? 모든 자연수에 대해 한 가지씩만 존재하면 됩니다.(예: 1+3=22, 2+2=22, 3+13=42, 4+5=32, 5+11=42, 6+3=32, 7-3=22, 8+17=52......)
질문이 생긴 이유:무슨 질문일까 고민하다 소수와 제곱수 같은 수의 성질이 신기하여 이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싶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존재는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노가다를 하였는데 계속 성립하여 법(mod)과 같은 정수의 성질이나 정리로 증명할려고 하였지만 증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질문하기도 하였습니다.
해결방법:페르마 소 정리나 정수의 성질로 증명하거나 모순을 보여서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평범한 질문~
1. 도형이 그려진 종이를 접어 가위로 한 번에 잘라 도형을 만드는 것을 한 번 자르기로 정의를 바꿀 때,
모든 도형에 대하여 한 번 자르기가 가능할까?
이 질문이 궁금한 이유) 문제를 내다가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제가 생각한 해법) 일단 가능할 것으로 추측 중입니다.
~좀 이상한 질문~
2. 기생충에 에탄올이 닿으면 에탄올의 순도에 따라 기생충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 질문이 궁금한 이유) 우리가 흔히 쓰는 손소독제는 소독 효과가 있습니다(없으면 큰일..<<ㅍㅍ).
이게 기생충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될지가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제가 생각한 해법) 기생충은 단백질이 주요 구성성분이므로 높은 순도의 알코올에서는 상해를 입거나
크게는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에탄올이 상처를 통해 혈관 속으로 들어가도 안전할까? 어떤 증상을 유발할까?
이 질문이 궁금한 이유) 제가 그래서 걱정되어서 그럽니다ㅋㅋㅋ
제가 생각한 해법) 아무래도 좋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4. 곤충도 담배에 중독될까?
이 질문이 궁금한 이유) 흡연예방교육을 받다가 날아가는 모기를 보고 떠오른 의문입니다.
제가 생각한 해법) 곤충도 생명이니 니코틴에 중독되지 않을까요??
~ 자신도 찔리는 질문~
5. 게으름은 선천적인 건가 후천적인 건가?
이 질문이 궁금한 이유) 큽... 제가 게을러서 엄마가 "누굴 닮아서 그렇게 게으르니?"라고 해서
이게 제가 유전적으로 그래서 게으른 건지 후천적으로 저 때문에 그런 건지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생각한 해법) 어릴 적에 일찍 일어나던 사람도 자라서 늦잠을 자고 게으름을 떠는 걸
보면 후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살짝 멍청한 질문 일수도 있다. 내가 특별히 겪는 현상은 아닌것 같긴한데, 밤에 불을끄고 눈을떠보자. 그냥 그저 어두운 검은색만 보이는가? 아니다. 깔끔한 어두움이아니라 이상한 세포?가 모여있는것처럼 무언가 많이 보인다. 설명하기 매우어렵다..이상한 세포 계열처럼 좀 퍼져있는 점들이 보인다. 왜 그런 점들이 보이는지 궁금하다.
그 질문이 궁금한이유는 그저 나만 겪는 현상이 아니고 인체의 신비성? 에 대해 요즘 많이 궁금한데 파헤쳐보고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엄청 어렸을때 부터 이런 현상에 대해서 매우 궁궁했었다.
내가 생각한 해법이란..... 해법은 아니지만 이유는 조금은 짐작아닌 예측이 간다.우리의 눈도 세포가, 여러 조직들이 구성되어 만들어진 신체의 일부다. 그러니 눈으로 보면 그러한 아ㅏ주작은 세포조직들이 겹쳐서 보이지않을까? 라는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두운곳에서 볼때 더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눈을 구성하는 작은 조세포? 비슷한 조직들이 겹쳐서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훨씬 많이든다.
질문: 멀리있는 사물을 계속 엄청 오랫동안 보면 갑자기 눈이 엄청 희미해지면서 눈이 이상해진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다. 한번 시도 해보면 알것이다 약 1분정도 멀이있는사물에만 초점을 맟춰봐라....
신청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겪게된 현상(?)이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이유는 설명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알고싶다.
내가 생각해본 해법은.. 이유는... 한 사물에 눈을 가져다 대고 한초점에 맞추는데 아주 강한 집중력이 필요한데 집중력은 머리(뇌) 에서 나오는거니깐 계속 한곳에 눈과 같이 동시에 집중하고 사용하니깐 뇌나 눈중 한쪽 균형이 흐트러져서 눈이 희미해지지않나 싶다..
그냥 아주 평범한 질문일수도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점점 위험에 빠지고 있다, 산불도 그렇지만, 북극이나 남극에서 얼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아주 봄날씨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내 질문은, 북극곰이나 펭귄은 멸종은 절대 더움으로 되지않을것 같다는점이다.
질문한이유: 아주평범하지만 나는 생태계에 대해 깊게 알고싶기때문.
내가 생각한 해법: 빙하가 녹으면 북극에 생존하던 동물들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래의 *본* 서식지는 사라지겠지만, 우리 사람들이 환경에 익숙해지고 적응하는것처럼, 예를 들자면 북극곰과 펭귄들도 태생에, 태생부터 더운 지역에 적응하게 하면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다.
질문: 연필로 종이에쓴 글씨는 사라지지않는가?
질문을 한이유: 생각과 모든 생각을 해도 글씨는 사라질것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궁금하다..
내가 생각한 해법..이유.. 글씨는 우리가 그냥 평소에 보면 이건 그냥 종이위에 쓰면 안지워진다. 이렇게들 생각하는데 깊게 생각해보면 글씨는 종이위에 덮은게 아닌가? 라는생각이 든다 합쳐진 것도 아니고, 글씨는 바람이나 다른 영향을 받으면 사라질것같아서. 왜냐하면 종이위에 연필을 그은거니깐 연필은 종이에서부터 분리될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때문.
오존층에 대한 질문이다. 오존층은 점점 얇아 지고 있다. 그뜻은 우리가 자외선을 더더욱 받고 있다는 뜻이다. 만약 오존층이 사라진다면? 뚫린다면?
질문 이유: 세상에 관련된 일이고 과학을 내가 좋아해서 과학자들이나 내가 미래에 과학자가되어 우리의 인류가 큰피해를 입지 않게 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서
내가 생각한 해법: 오존층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말그대로 멸망한다. 지구가 폭발해버린다. 오존층은 태양이 전달하는 열에너지를 조금 줄여준다. 하지만, 열에너지를 줄여주는 것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지구온난화는 무슨 인간으로가 아닌 다른 생명체로가 아닌 그냥 태양때문에 멸망할 것이다.(개인적인 생각).. 왜냐면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 오존층이사라지면 배로 뜨거워 질것이다.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지구가 뜨거워지면 바다도 뜨거워지고, 온도차이에 민감한 바다 생물들은 그냥 멸종하고 고래들도 멸종하고 하나하나 사라지다가 결국 빙하도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섬들도 잠기고 결국 인류의 끝을 볼것 같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개인을 생가하는사람들이 많아서 76.5억명의 개인적인 생각을 우리가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생각을 바꿔 대중교통, 친환경 물품들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경우의 수라는 것이 있지 않겠는가? 범죄를 막고,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고도 하는 범죄자들과 같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지구 오존층이 회복을 못하고 파괴될수 있다. 그러니 미리 경우의 수를 대비하여 연구를 하고 싶은 바램이다.( 제 주관적인 생각들이였습니다)
질문:냉동인간의유전자를 채취해서 똑같은 인간을 복제하는것이 가능할까? 최초에 냉동인간과 복제인간의 사고방식, 취미등이 똑같을까?
이유: 인간이 수명은 과학적으로 알수없어서 무한연장이 가능한지 궁금해졌다
해법: 해동을 하면 수분이 나오니까 세포손상시키지 않은 냉동상태로 해동했을시에 가능할거같다.
질문: 성체 모기에 파리 정자를 넣으면 장구 벌레가 나올까? 아니면 몸의 반은 파리, 반은 모기가 나올까?
이유: 암말과 수당나귀가 결합하면 노새가 탄생되듯이 모기+파리 (일명 모파) 는 어떤 유전자가 탄생될까?
해법: 모기+파리 (일명 모파)해충이 나올것같다
질문: 원자폭탄을 바로 맞고도 견딜 수 있는 식물이 있을까??
이유: 원자폭탄에 대한 영상을 보고 생각이 났다.
있다면 그 이유를 알아내서 인류가 원자폭탄을 대비할 수 있는 하나의 비책으로 쓰고 싶다.
(물론 원자폭탄이 없다면 더더욱 좋다.)
해결방법: 과연 있을까 싶다. 솔직히 방사능을 견디고 그 엄청난 열을 견딜만한 것이 없을 것 같다.
근데 인류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국기의 색을 더하면 어떤 색이 나올까?
색으로 더한 색과 빛으로 더한 색이 각각 어떤 색일까?
기압은 공기가 아래로 누르는 힘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그렇다면, 공기가 누르지 못하도록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압력이 작아질까?
일단 기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상상해보겠다. 대기, 즉 공기가 지구의 중력에 의해 지표면의 수직 방향으로 압력을 가한다. 그렇다면 머리 위에 손바닥을 살짝 올리면? 이렇게 했을 때 몸이 짓눌렸던 것이 펴지지는 않는다. 생각해보면, 압력이란 공기를 이루는 분자들이 운동하며 부딪혀서 가하는 힘이다. 중력 덕분에 지표면에 가까울수록 입자의 밀도가 늘어나 그 수가 많아질 것이고, 우리가 받는 압력은 전방위적인 압력이 된다. 위에서만 누르는게 아니란 소리다. 그런데 건물 안으로 들어가든 말든 우리는 별 다른 기압 차를 느끼지 못한다. 최소한 천장이 막아주고 있으므로 위에서 내리꽃는 방향의 압력은 작아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기서 하나를 더 고려해 보겠다. 압력이 입자의 운동으로 부딪히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자. 공기를 이루는 입자들이 강하게 부딪히거나 많이 부딪힐수록, 압력은 높아진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대기의 수많은 입자들 중 나와 부딪히는 입자는 내 주변에 있는 입자 뿐이다. 태양에서 날라오는 중성미자 같은건 제외하자. 내 주변의 공기는 모두 비슷한 에너지를 갖고 있을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 입자의 에너지가 다른 입자들과 부딪히며 퍼지기 때문에 위에서 나에게 부딪히는 입자들이나 옆에서 부딪히는 입자들이나 비교적 가까이 있으므로 에너지가 비슷할 것이다. 더불어 건물 안의 입자의 밀도가 작을 시, 바깥깥에서 안으로 입자들이 더 들어오는 식으로 밀도가 맞춰질 것이다. 그럼 결국 위에서 아래로 작용하는 압력이나 옆에서 작용하는 압력이나 같고, 건물 안이나 밖이나 같다. 그리고(!) 하나를 더 고려해 보겠다. 뒤늦게 떠오른 생각인데, 중력의 영향을 생각하면 입자들이 주로 아래쪽으로 움직여서 위에서 아래로 작용하는 압력이 조금이나마 더 크지 않을까? 물론 공기를 이루는 입자들이 너무 가벼워서 심각하게 복잡하게 운동하긴 할 테지만, 조금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압력은 나와 가까운 입자들이 나에게 부딪히는 것이므로, 건물 안이나 밖이나 압력이 같다는 결론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실제로 위에서 누르는 압력에 옆보다 조금이라도 더 클 것 같다는 추측이다. 맞는 결론인진 모르겠다. 일부러 안찾아봤다. 100자 넘을것 같다...(이 또한 확인은 안해봤다..큼)
(살짝 수정되었다)
질문: 꿈을 영상파일로 옮길 수 있을까? (너무 sf가..)
이유: 꿈을 영상파일로 옮기면 웃긴 꿈을 다시 볼 수 있고 영화를 만드는게 잠 한 번 자면 뚝딱 만들어질것이다.
해결방법: 뇌에 usb를 끼울 수도 없고.. 그 사람의 말만 들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질문이 많아요!
1. 레드 드워프 스타(적색왜성)가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요?
백색왜성이 어떤 건지 잘 알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 궁금해요.
제 생각에는 에너지가 떨어져서 작아질 거 같아요.
2. 브라운 드워프 스타(갈색왜성)는 뭐에요?
백색왜성과 적색왜성은 잘 알지만, 어디서 갈색왜성을 들어봤어요. 하지만 어떤 건지 몰라요.
아마도 목성의 일종인 거 같아요. 목성이 갈색이라서 그런가요?
3.질량이 어떻게 생겨요?
질량은 무게를 뜻하는 건데요. 질량은 얼마나 옛날부터 생겼을까요?
제 생각에는 빅뱅이 터진 뒤에 원자가 생기고 원자에서 질량이 처음 생긴 거 같아요.
아마도 원자에 있는 원자핵에 있는 에너지가 합쳐져서 질량이 생긴 거 아닐까요?
4.반물질과 물질이 서로 만졌을 때 왜 서로 터져요?
물질의 반대인 반물질이 있는데, 물질이랑 반물질이 만나면 터진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왜 갑자기 터질까요? 아마도 서로 합쳐져서 엄청난 에너지 폭발이 생긴 게 아닐까요.
아마도 반물질과 물질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 거 같아요.
5.슈퍼 매시브 블랙홀이 어떻게 생겨요?
블랙홀보다 더 큰 슈퍼 매시브 블랙홀은 되게 커서 아마도 별이 폭발해서 생긴 게 아닌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다른 블랙홀들이 함께 합쳐져서 만들어진 게 아닐까요?
6. 빅뱅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빅뱅 전에 우리 우주는 보이드 같았어요. 그런데 불덩어리가 있었는데 그 불덩어리가 폭발해서 우리 우주가 생긴 거여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 불덩어리는 이 우주 전에 있는 다른 우주 같아요. 아마도 그 우주가 빅 크런치의 원리로 인해 작아져서 폭발해서 지금의 우주가 된 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우주가 옛날 우주처럼 불덩어리가 되고 그게 무한대로 이어질 거 같아요.
1. 꿈이란 정확히 어떤 것이며 한번 꾼 꿈은 뇌에 저장이 되는가. 또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을까?
2. 뇌 속에서 생물학과 화학적 반응으로 생겨나는 것이 꿈이라면 한번 꾼 꿈을 사라지는걸까 아님 어딘가에 저장되어서 나중에 다시 꿀 수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자면서 꾼 꿈들중에서 예전에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들이 자주 있어서입니다. 또한 평소 기억 못 하고 잊고 지냈던 사물이나 인물이 꿈 속에서는 생생히 그려지기도 하기 때문에 꿈 저장되어서 존재하기 때문에 과거의 기억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걸까라는 의문심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학이 발달한다면 내 꿈을 굳이 남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쉽게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원시적인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전대상회, 내측전두엽 및 교뇌, 후두엽, 중추신경계 등 꿈과 관련된 다양한 뇌의 부분에 대한 연구를 더 많이 해야지 않을까 생각함.
질문: 피부를 긁으거나 때리면 왜 부어오르고 붉게 변할까
궁금한 이유: 피부가 간지러워서 손톱으로 긁었는데 5분 정도 지난 후 긁은 부위가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다.
내가 생각한 해법: 아마 자극에 대한 반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생물은 기본적으로 자극에 대해 반응을 한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이거에 대한 자극은 피부를 긁는 행위, 혹은 피부를 때리는 행위이고 반응은 그 부위가 빨갛게 되고 부어오르는 것인 것 같다. 하지만 부어오르는 원리는 잘 모르겠다. 피부에 나타나는 알레르기도 빨갛고 부어오르는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피부를 한번 긁었다고, 한번 때렸다고 알레르기처럼 그 부위가 계속 간지럽지는 않다. 알레르기는 히스타민의 영향이라고 알고 있고 이렇게 긁었을 때 히스타민의 영향으로 부어오르고 빨갛게된다 라고 하면 그 이후에도 피부가 간지러워야 하지 않을까? 그러니 내가 생각한 해답은 아마 피부가 자극을 받고 멍처럼 피가 그부분으로 소량 몰리는 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본다. 그래서 피가 몰려 적혈구 때문에 빨갛게 보이는거고 피가 몰려 그부분이 약간 부어오르는 것 같다.
질문: 모기로 인해 다른 사람과 유전자(혈액 속) 혹은 바이러스가 섞일 수 있을까?
궁금한 이유: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모기로 인한 혈액 이동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내가 생각한 해법: 지금 여름이 다 지나갔는데 모기로 인한 코로나 감염은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니 아마 모기로 인해 유전자나 바이러스가 옮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우선 혈액 속 백혈구에게는 핵이 있고 그 핵 속에는 DNA가 들어있다. 그러므로 혈액 속에는 DNA가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모기가 혈액을 다른 사람 몸으로 이동시키려면 A에게서 피를 빤 후 B에게 그 피를 주입해야 한다. 하지만 모기는 피를 빨지 뱉지 않는다. 만약 모기가 피를 뱉는다면 A형 혈액형의 피를 빤 모기가 B형 혈액형인 사람을 물면 큰일이 벌어질 것이다. 이는 피속에 바이러스가 들어있다 해도 다름이 없다. 모기가 그 바이러스를 주입 시키려면 피를 주입해야 하는데 모기는 그러지 않는다. (모기가 직접 감염된 경우인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은 다른 경우라고 보고) 그러니 모기로 인한 코로나 감염은 모기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 이상 가능성이 희박하고, DNA는 모기로 인해 섞이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냥 나의 생각일 뿐 단정 짓거나 확신할 수는 없다.
루트2가 무리수임을 증명하기 위해 귀류법을 통해 루트2는 유리수라고 가정한다. 루트2=b/a (여기서 a,b는 서로소) 양변을 제곱해서 정리하면 b2이 짝수고 따라서 b도 짝수이다. b=2m (m : 정수) 로 나타낼 수 있고, b=2m을 2a2=b2에 대입하면 a2=2m2이 성립하고 a가 짝수임을 알 수 있다. 즉 a와b가 짝수이므로 서로소라는 가정에 모순이여서 루트2는 유리수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여기서 질문이 그렇다면 가정을 a와b가 서로소가 아니라고 가정을 한다면 루트2는 유리수인건가..?? 예를 들어 3/6일 때는 참이고 1/2일 때는 거짓인건가?? 귀류법을 통해 증명을 하는게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 질문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해결방법은 서로소가 아닌 3의 배수 a,b 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a= 3 곱하기 h , b=3 곱하기 g 라고 하면 다시 h와 g가 서로소가 되는 상황이 나오니까 결국 처음 증명하려던 것과 같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소가 아니라고 가정을 하면? 그것은 다시 서로소라고 가정을 하는거고? 그러면 a,b는 서로소가 아닌데( 증명에 따르면) 참인건가?? 즉 루트2는 이때 유리수인가?
정사면체에서 두 평면이 이루는 각의 코사인 값은 1/3 이고, 직선과 평면이 이루는 각의 코사인 값은 루트3 / 3 이다. 다음 정사면체를 떠올려보자. 밑면이 BCD이고 제일 높이 있는 점을 A라고 하자. 즉 직선 AC와 평면 BCD가 이루는 각의 코사인 값은 루트3 /3 , 직선 AD와 평면 BCD가 이루는 각의 코사인 값 역시 루트3/3 이다. 하지만 직선 AC와 직선AD는 점 A에서 만나 한 평면 ACD를 결정하게 된다. (평면의 결정조건에 의해) 그러면 직선 AC와 직선 AD에 의해 결정된 평면 ACD와 평면 BCD가 이루는 각의 코사인 값은 1/3 이다. 여기서 질문은 왜 둘의 값이 다를까? 이다. 평면과 평면이 이루는 각에서 , 평면에 포함되어 있는 직선과 평면이 이루는 각도 같아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직접 구해보면 다르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이 논리도 틀린 점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궁금해졌다. 아니면 우리가 흔히 직선과 평면이 이루는각, 평면과 평면이 이루는각을 구하는 방법이 둘 중에 하나 잘못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해결방법은 저도 못 찾겠습니다. 그만큼 정말 궁금해요 !
프랙탈 도형은 자기유사성을 갖는 규칙성이 있는데 왜 정작 불규칙적인 형상을 묘사하는데 적합한것일까? 자기 유사성을 갖는 규칙이 있으니 규칙적인 형상을 묘사하는데 적합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해결방법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
무수히 많은 점들이 모여 선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점은 길이가 없다. 하지만 선은 길이가 존재한다. 길이가 없는 것들이 무수히 많이 모이면 길이가 없어야 하는데 어떻게 길이가 존재하는 선이 될 수 있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아마 무한이 갖고 있는 아주 신기한 특성이라도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결방법은 아직 못찾았지만 무한의 특성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질문;장일식물과 단일식물의 일조시간을 각각 정확히 12시간으로 맞춘다면,
둘다 꽃눈을 형성할까? 아님 둘다 꽃눈을 형성하지 않을까?
질문의 궁금한 이유:학교에서 두 식물과 일조시간, 그리고 꽃눈이 형성되는 기준은 일조시간이 아닌 암기의 시간이였다는것을 알았는데,
암기와 명기를 각각 완벽한 절반의 비율로 맞춘다면 어떤 현상이 일아날지 궁금하다.
3해법: 장일식물은 일조량이 12시간 이상 되야지 꽃눈이 생기고, 단일식물은 낮이 12시간 이하로 짧아져야 꽃눈이 생기기 때문에 딱 12시간으로 명과 암을 나눈다면 둘다 꽃눈이 필수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둘다 피지 않는 경우도 있을것 같다.
블랙홀에서는 시공간이 뒤틀린다고 하는데 "시공간이 뒤틀린다." 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얼 의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공간이 뒤틀렸을 때의 모습이나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항상 시공간이 뒤틀린다는 말은 자주 들었는데 그 모습이 어떤지 알고 싶어 궁금합니다!
초끈이론에서 끈이라는 것은 길이를 갖는다는 것이고 길이라는 개념은 수많은 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인데, 그럼 이 세상을 끈보다 더 작은 점으로 설명할 수는 없나요? 왜 점보다 더 큰 개념인 끈으로 세상을 설명하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해결방법은 아직 못찾았습니다!
질문: 미래에는 아기를 출산할 때 좌뇌 또는 우뇌 어느쪽이 더 발달할 수 있게 부모가 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능한가요?
궁금한이유: 지난번에 미래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실제로 가능할 지 궁금해서.
해결방법: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산모에게 좌뇌 또는 우뇌가 더 발달할 수 있도록 DNA칩을 사입한다 아니면 이번에 노벨상을 받은 유전자 가위로 유전로 그 분야에 잘하는 유전자를 찾아서 유전자 가위로 아기의 DNA에 붙인다.
질문: 미래에는 실제로 시공간 이동이 가능할 까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할까요? 만약 거기에서 자기 자신을 만나면 어떡하죠? 드라마처럼 실제로 시공간 이동을 한 것을 기억을 하지 못할까요?
궁금한 이유: 드라마 앨리스를 보고 시공간이동이 가능해지면 어떤 방법으로 만약 나 자신을 만나면 어떡해야하는지 궁금해졌다.
해결방법: 웜홀로 시공간 이동을 한다고 하잖아요. 웜홀을 이용해 시공간 이동을 할 때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어벤져스에 나오는 것 처럼 약을 사용한다. 나 자신을 완전히 안 만날 수는 없으니 최대한 안만나도록 노력한다. 시공간 이동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더 좋을 수도 있을 것같다. 시간여행중에 안 좋은 기억이 있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질문: 블랙홀에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 까요?
궁금한 이유: 우주비행사들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궁금해서. 그들도 가족이 있기 때문에 살아남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결방법: 정말 모르겟어요.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10%의 희망도?
1.음수에서 가장 큰수를 -x 라고 하고 양수에서 가장 작은수를 x라고 할 때 x값은 어떻게 정의할수있을까?
2. 수 중에서 음수랑 양수 중에서 가장 큰 수와 작은수를 구하고싶어서
3. 0이 너무많을꺼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카메라는 어떻게 단시간에 피사체가 담긴 실시간 장면을 저장할까?
궁금한 이유
과거에는 그림을 그려 사진을 대신하였고 지금은 카메라 이용해 카메라 화면에 피사체를 찍어 장면을 저장한다. 그림은 피사체가 담긴 장면을 그 장소와 시간이 아닌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완성도가 높을수록 시간은 더 많이 걸리며 그리는 이에 따라 조금씩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카메라는 피사체가 담긴 실시간 장면을 어떻게 저장하고 카메라 화면에 보여지는지 궁금하다. 원리를 알 수 있는 실험활동을 없을까?
내가 생각한 해결 방법
볼록렌즈로 카메라를 만드는 실험에서 볼록렌즈에 빛이 투과하여 기름종이에 비추어진 화면의 원리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렌즈를 통과한 빛과 반응하여 특정 장면에 있던 물체가 반사한 색이 나타나게 하는 물질들을 찾아보아 비교해보는 방법
질문 : 임의의 자연수 n, m에 대해 ( i번째 n각수 ) = ( j번째 m각수 )를 만족하는 자명하지 않은 자연수 i, j가 항상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그 해는 어떻게 되는가?
이유 : 다각수에 관련된 수학서적을 읽던 중 (7번째 삼각수)=(4번째 6각수)=28가 성립함과 (49번째 삼각수)=(35번째 사각수)=(10번째 이십구각수)=1225가 성립함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 신기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질문과 같은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공유하고 싶었다.
풀이 : 자연수 a, b에 대해 a번째 삼각수 공식은 a(a+1)/2 이고 b번째 사각수의 공식은 b^2이다. 이 둘의 크기가 같게하는 방정식을 세우면 하나의 디오판토스 방정식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디오판토스 방정식에는 이차이하일 경우에는 항상 그 이하의 해가 존재함이 밝혀졌다. 그리고 모든 n각수는 이차 이하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그 해법을 설명할 방법을 못 찾았다.
위에 M.Poseidon님의 질문에서 자연수가 16이 되면 소수를 p, 제곱수를 a^2라 했을 때 p=(a-4)(a+4)에서 모순됨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저는 다른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질문: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하여, n에 제곱수를 더했을 때 소수가 되는 경우가 언제나 존재하는가? 또한, n이 제곱수가 아니라면 n에 소수를 더했을 때 소수가 되는 경우가 반드시 존재하는가?
질문의 동기는 M.Poseidon님이 올리신 질문을 보고 궁금하게 되었고, 여기에 더불어 인수분해가 되지 않는 식의 형태에서 소수가 절대 나오지 않는다면 신기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으로는 정수론에서 자주 쓰이는 mod연산, 대수적인 기술 등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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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임의의 소수 p에 대해, p보다 작거나 같은 모든 소수들의 곱을 라 하자. 또한 순서쌍 (a,b)에 대해 a,b가 모두 소수인 순서쌍을 '소수 순서쌍'이라고 부를 때, 모든 음이 아닌 정수 n에 대하여
중 소수 순서쌍이 하나도 없는 p가 무한히 많이 존재하는가? 또한, 그렇지 않은 p는 무한히 많이 존재하는가?
이 질문을 떠올리게 된 계기는 쌍둥이 소수에 관해서 생각해보다 많은 쌍둥이소수쌍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위 순서쌍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으로는, 먼저 저런 모든 순서쌍의 두 수는 모두 2부터 p까지의 수로는 나누어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점을 이용할 수 있을 듯하고, 가 모든 음이 아닌 정수 n에 대해 소수가 아닌 양의 정수 a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이런 성질을 같는 a들과 A_p가 겹치는지 확인해본다면 좋은 접근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우주에 있는 암흑물질 같은 것은 부피는 매우 작지만 무겁고, 매우 강한 블랙홀 같은 것이 아닐까요?
갖게 된 이유: 암흑물질에 대해서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중력이 강하다는 것이고, 전자기파 즉,빛과 상호작용 안하다는 것은 중력이 매우 강하여 빛을 흡수하여 우리의 기술로 측정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 질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매우 작은 블랙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결방법:암흑물질들의 특징을 연구하고 블랙홀과의 공통점을 최대한 찾아본다.
아래의 ①,② 모두 무한의 개념에서 식을 유도하는데 왜 ①은 틀린 말이고, ②는 사실일까?
①에 대한 내용을 책에서 보았는데 틀린 이유를 찾아보니 중점을 이어 만든 선분들이 무한으로 가더라도 결국 직선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원 넓이를 구하는 공식의 유도과정인 ②에서는 왜 결국 호의 둥근 부분이 직선이 되어 전체적으로 직사각형의 모양이 되는지 궁금해졌고 ①과 ②의 차이점이 무엇이어서 결과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이 이유를 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AB, BC, AC가 세변의 길이인 정삼각형이 있을 때 AB의 중점을 A₁, AC의 중점을 A₂, BC의 중점을 M₁이라고 하면 AB + AC = BA₁ + A₁M₁ + M₁A₂ + A₂C 이며, 이 과정을 한없이 반복하면 AB + AC = BC 가 된다’······①
‘반지름이 r인 원의 넓이를 구할 때 원을 n등분하여 πr×r의 직사각형과 비슷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이때 분할하는 조각을 늘리면 한없이 직사각형(πr×r)에 가까워지므로 결국 원의 넓이는 πr²이다.’······②
1.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소를 바꿔 전혀 다른 물질을 만들 수 있을까?
질문 이유 : 물질은 원소를 이루어져 있고, 그 원소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원자는 전자와 원자핵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원자핵은 가장 강한 힘인 강력에 의해 뭉쳐 있다. 과연 원자 핵을 분열시키고 융합시켜 다른 원소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나의 해법 : 핵분열 반응과 핵융합 반응을 이용해서 중성자,양성자의 수를 조절하고, 전자의 수는 이온을 만들며 추가하면 된다
2. 우주는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어떻게 한 점에 압축되어 있었을까?
질문 이유 : 우주의 부피는 아주 크다. 지금도 계속 팽창되고 있는 이 우주를 한 점에 어떻게 압축시킬 수 있을까?
나의 해법 : 내 생각엔 수학에도 +와 -가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양의 물질과 음의 물질이 있어 그때문에 쉽게 압축될 수 있을 것이다.
3. 같은 조건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질문 이유 : 예전부터 상대를 이기기 위해 손자병법 등 여러 병법서들이 만들어졌다. 과연 어떤 전술을 써도 무너뜨릴 수 없는 전술은 없을까?
나의 해법 : 사람들이 예전부터 그래 왔던 것처럼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받아 진을 짤 수 있을 것이다
질문: 어떤 종류의 별이 초신성 폭발을 하나요?
갖게 된 이유: 모든 별이 초신성 폭발을 하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어떤 종류의 별이 폭발하는지? 얼마나 강한 힘으로 폭발하는지? 궁금해져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해결방법: 초신성 폭발을 한 별들을 특징을 모아본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관찰할때와 관찰하지 않았을 때 실험 결과가 다른이유
전자는 입자인데 왜 관찰하지 않았을 때 간섭무늬를 띄는지 궁금하다
효율성을 위해 게임을 할 때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곳은 구현을 하지 않는 것 처럼 전자도 우리가 실험 도중엔 그 정보를 알 수 없으니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효율적인 형태인 파동형태로 변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말이 좀 안되는 것 같다..사실 파동이 효율적인 상태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혈액형 O형은 열성인데 왜 전세계적으로 우성인 B형보다 많을까??
O형은 열성이라고 과학에서 배웠는데 주변에 O형인 사람이 많고, 전세계적으로 B형보다 O형인 사람이 더 많은게 신기했다.
O형인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우월한 육체적 특징이 있는지 조사해본다. B형에게 신체적 결함이 있는지 알아본다. 다른 방법으로 O형이 나올 수 있는지 알아본다.
[질문]
하얀색은 모든 빛을 반사하며 이는 거울의 특징과 같다. 그렇다면 햐얀색과 거울의 본질적 차이는 무엇인가?
[궁금한 이유]
학교에서 빛에 삼원색에 관해 배우며 하얀색은 RGB 3가지의 색을 모두 반사한다고 배웠다. 결국 빛은 3원색이 결합되어 생김으로 하얀색은 모든 빛을 반사 한다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거울과 하얀색의 차이점이 무엇 인지 궁금해졌다.
[해법]
이 현상은 빛의 정반사와 난반사로 인해 일어나은 현상으로 추측된다. 정반사는 거울에서의 반사처럼 매끈한 표면에 입사하는 광선들이 모두 표면에 대해 같은 반사각을 가지고 반사하는 것을 말한다. 난반사란 빛이 표면의 모양이 불규칙한 거친 면에 입사하여 반사될 때 여러 방향으로 퍼지는 것이다. 거울은 대표적인 정반사이고 영화 스크린은 대표적인 난반사이다. 이 현상은 거울에서 빛이 정반사 되어 거울처럼 보이지만 하얀색에서는 빛이 대부분 난반사되어 이를 눈이 인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정확하게 제시 가능한 근거가 없다.
+ α [활용방안]
이 질문의 답을 찾는다면 실제로 거울과 하얀색 벽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등의 다양한 기술과의 접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