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호 폴리매스 신문 2019.10.24(목)
<기사>
매스펀 대표이미지, 문제에도 탑재
매스펀에 대표이미지가 이제 문제 본문에도 들어가게 됩니다.
볼 수 있어서 좋다는 입장도 있고,
문제를 읽는데 방해가 된다는 입장도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폴리매스 굿즈 도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폴리매스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마우스패드는 거의 A4복사용지 하나 크기로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톡의 경우...어떻게 쓰는 거지?-붙일 폰이 없는데??
<설문 조사>-설문조사를 시작합니다!
주제:여러분이 가장 재미있었던 폴리매스/매스펀 문제는?-댓글로 달아주세요!
<저번 결과>
뉴턴:2 피타고라스:1 페렐만:1 갈릴레오 갈릴레이:1 오일러:1 페르마:1
<오늘의 문제>-매일 좋은 문제 하나씩 소개합니다.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야우심통의 억지논리 12
야우심통의 억지논리가 돌아왔습니다!
<광고>-문제를 클릭하세요!
아인수타인님의 'SUPER QUEEN'시리즈를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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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 페렐만님의 '야우심통의 억지논리'시리즈를 풀어주세요!
해결 시 13탄 기념으로 한 문제를 풀면 다음 시리즈의 문제에 힌트를 드립니다!
뉴_턴님의 '민재의 생일' 문제를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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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시 300포인트+해결딱지+다른 문제 하나의 힌트를 얻으실 수 있고, 레벨 상승의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폴리매스 신문의 휠릭시스 기자였습니다.
읽고 나서 꼭 소감을 댓글에 써 주세요!
7호부터 시작될 인터뷰에서 인터뷰 받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요청하세요!
저는 대표이미지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도 해보고 싶네요. 어떤 질문이 나올지 궁금!!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은총알님이 내주신 '공차에 간 가으스'랑 집돌이 페렐만 님이 내주신 '억지논리'입니다.
공차에 간 가으스는 오랫동안 고민을 했던 문제였고 독특했습니다.
억지논리는 꾸준히 계속 나와서 뜻깊네요.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요.. ㅠ
제가 광고 원하는 문제는 생일 이고요, 인터뷰는 해보고 싶네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그리고, 제가 제미있었던 문제는 루트 2의 거듭제곱이에요 또, 맨 윗 기사에 대한 답은 괜찮다 입니다.
저는 디듀우님의 레이저 퍼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 것까지 포함시킨다면 속이 빈 삼각형의 무게중심이 기억에 남습니다.)
근데 휠릭시스님 폴리매스 신문 매일 만들면서 힘들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폴리매스 신문 잘만들어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