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부터 정말 각오하고 성의없는문제(아무리 생각해도 이 용어가 더 나을 거 같아서 저만이라도 이렇게 부르겠습니다)를 함풀문에서 없애도록 노력합시다. 앞으로 한 달이 함풀문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임해주세요. 우선 아래 글처럼 성의없는문제를 내지도, 풀지도 않는 건 당연하고, 지속적으로 성의없는문제를 내는 회원분들께는 단호하고 논리적 빈틈을 최대한 없애게, 그러면서도 공격적이지는 않게 충고해주세요. 그리고 지난번 역학님과 무한파이님 사건처럼 만약에,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오더라도 냉정을 유지하며 감정은 최대한 섞이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지금부터 한 달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