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이 도난되었다. 그 유물은 무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해 원으로 환산할 수 있는 엄청난 유물이였다. 그래서 경찰은 거의 모든 부대를 다 출동시켰고 그래서 1일만에 범인을 잡아내었다. 하지만 범인도 다른 범인에게 그 유물을 도난당한 상태였다. 경찰은 범인을 최면시켜 누가 유물을 훔쳐 갔는지 물어봤다. 결국 범인을 잡았고 유물은 다시 나라가 보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 경찰은 뭔가가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 다시 그 유물을 살펴보니 그 유물은 위조품이였다. 진짜 유물은 사실 첫번째 범인이 갖고 있었고 첫번째 범인은 현재 감옥을 탈출해 도망가 있었다. 이 이야기의 이상한 점을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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