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박물관에 도둑이 들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던 유물이 사라진 것이었다.
용의자는 마침 그 주위를 지나가던 지나가던 사람이었다.
탐정인 '건'은 이 사건을 의뢰받고 경찰을 만났다.
'왜 지나가던 사람을 의심하셨나요?'
'그 95g의 유물이 놓여있던 곳에는 아주 정밀한 저울이 있어. 그래서 누가 유물을 들어올리면 경보음이 울리지. 그런데 지나가던 사람의 가방 속에는 분동이 있었어. 무게를 맞춰서 경보음이 울리게 하지 않게한 뒤 훔치려던 거지.'
하지만 '건' 은 폴리매스에서 지나가던 사람을 오래 봐왔기에 유물을 훔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고있었다(?)
건은 갇혀있는 지나가던 사람을 찾아갔다.
지나가던 사람은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지나가던 사람의 가방에서 나온 분동은 모두 20개.
9g 분동 10개와 13g 분동 10개였다.
과연 지나가던 사람은 범인일까?
정답과 풀이를 적어주세요
좋아요
2
글쎄요
4
어려워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