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에 검을 댔습니다.
그리고, 파괴했습니다...
구슬에서는 작고 작은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으으... 파괴되었도다. 없어진 곳에서 필요가 나올터이니..."
해리는 구슬 안에서 어떤 작은 정팔면체 모양의 보랏빛 돌을 꺼냈습니다.
해리는 외쳤습니다. "이거야! 지팡이가 아니라 죽은 자를 되살리는 돌이 나왔어!!!"
그런데 아직 돌은 이전 주인을 섬기는지 해리의 손에서 빠져나오려고 했습니다.
기절 마법 '스튜페파이'를 써야 겠네요.
구슬은 다시 말했습니다.
"으으... 기절시켜라. 수에 대한 힌트... 3이다, 또 3이 있다, 마지막으로 7이 있다. 순서는 나열이 아니며 연산이다. 덧셈, 뺄쌤이 아닐것이야... 8, 6에 관한 것이다."
구슬에 무슨 주문을 외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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