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폴리매스 신문 2호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일단 요즘 중요한 현상인 대댓글 알림입니다.
대댓글 알림이 수정되면서 알림이 안 왔다고도 하고 확인을 눌러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수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매스펀 출제 수가 이번 주말을 맞아 다시 폭발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초기 개천절 만큼의 인기를 보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잡담도 이제 300게시글이 넘었습니다.
주로 회원님들에 대해 물어보고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아가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거의 모든 게시판에서 활동이 활발하지만, 수학정보게시판에는 아직 활동이 정체 된 상태입니다.
거창한 정보를 알려 줄 필요 없으니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휠릭*스님 께서 '교점의 수'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문제를 7개로 나누어 냈습니다.
이 현상으로 인해 매스펀 게시판이 지저분해진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뉴*턴 님의 회전목마 문제의 대표이미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일형식의 지정 오류가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는 사진이 깔끔하게 떠서 매스펀을 아름답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폴리매스 신문에서 광고를 받기로 하였습니다.(다른 신문들 처럼)
광고를 넣으실 분 께서는 댓글로 신청 해 주십시오!
제가 댓글 알림을 보고 찾아오겠습니다.